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66

역시 사람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님의 강의너무너무 잼났음! 2015. 6. 28.

송별회 나의 첫 팀장님, 7년을 함께 한 아버지 같은 문실장님 송별회 고생했던 기억이 몰려와 눈물이 났음 2015. 6. 18.

난 후진국에 살고 있습니다 옛 실록에는 날이 가물고 갑자기 우박이 내리고전염병이 돌고 민심이 흉흉해 지면 민중의 봉기가 일어나거나 나라가 망했다고 기록되어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에서 여러 망조들이 보인다. 2015. 6. 18.

Amore Amore Mio 2015.6.5 @아르코 예술극장 안의 과장님이 가자고 한 공연이었는대 나혼자 보러오게된 공연 독백부분에서 피나 바위쉬 작품이, 그릇으로 깨지기 쉬운 사랑을 표현한 부분은 샤샤발츠의 육체가 생각났다.이 날 컨디션도 영 별로고, 비오고, 메르스 여파 때문에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역시 가길 잘 했다.대한민국 현대무용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무용수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가! 2015. 6. 6.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92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