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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에서 오후 5시쯤 버스를 타서 10시쯤 에스토니아의 수도인 탈린에 도착했다.
북쪽으로 올라갈 수록 해가 길어져서 밤 10신데도 썬글라스를 껴야 할 정도였다. 노르웨이에서 온 자넷이 여름이면 밤 12까지 밖에서 놀다가 12시부터 바베큐 파티를 하고 2시에 잠깐 해가 졌다가 다시 또 해가 뜬다고 했던 말이 생각났다.  여름에는 해가 이렇게 길지만, 겨울에는 정 반대.
올드타운 입구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모두 EU국가지만, 유로를 쓰지 않아서 여행지가 바뀔 때마다 환율 계산하느라 골치가 아팠다. 특히, 라트비아 통화인 1 Lat은 유로보다 환율이 쎄서 대부분의 가격이 0.xx이랬다. 우리나라는 숫자 단위가 너무 커서 환율 계산할때마다 복잡해 죽겠다.
구조가 특이했던 호스텔.
2층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떨어져서 자는 사람들 다 깨고 ...ㅋ
이 순간이 우리 4명의 발틱 여행 마지막 순간이 될 줄이야....
The last scene of our trip to baltic states.

26th Jun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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