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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전시된 의자와 조명보다도 젤 기억에 남았던 건 에스키모 양념통세트와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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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그리기 수업할 때 소개받은 책거리 문자도 전..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못가고 있었는데 연장 전시를 해줘서 반차를 내고 보러갔다.

역시 혼자보려니까 잘 모르겠어서 전시장 지킴이?에게 혹시 도슨트 하냐고 물어봤는데 해준다고 하셔서 1:1로  설명을 듣게 되었다 .. ^^ 

이미 몇 개 작품들은 미국 전시를 위해 떠나고 20점 정도 남아있어서 좀 아쉬웠지만, 우리 그림에도 소품 하나하나에 다 뜻이 있고 자세히 볼수록 재밌고 아름다웠다.

효제충신예의염치.... 그림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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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예술의 전당


여러 장르의 무용가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춤을 보여주는 Dance&Talking concert. 

무대에서 춤만 추는 걸 볼 수 있었던 무용가들이 말을 하니까 신기했다 ㅋㅋ 

 우리가 알 수 없었던 무용가들의 고충, 자신의 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무용가와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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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것은 매 순간 강렬하게 인생을 음미하는 것이다.

당신이 찍은 최고의 사진은 무엇입니까? "내일 찍을 예정입니다."




올 여름에는 앙리 까르띠에 쁘레송, 얀 샤우덱 등 사진계 거장들의 전시가 잇따라 열리고, 가을에는 대구 사진 비엔날레까지 예정돼 있어서 사진 애호가들이 환호성을 지를 수 밖에 없는 해이다. 

주중엔 시간이 안 되고 주말엔 사람들이 북적일까봐 이래저래 못가고 있다가 드디어 휴가 첫날, 마크 리부 사진전을 보러 달려갔다!

아.. 거장의 사진이란 이런 거 구나!!!

한동안 보도 사진전을 주로 보다가 한 작가의 사진전을 보는 건 꽤 오랜만이었다.전시를 보는 내내 가슴이 꽈~악  차는 그런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흑백 사진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생각했던 것 보다 전시된 작품이 많았고, 1900년 중반의 도시 (파리,도쿄,베이징,호치민 등)의 모습, 그 시대를 대표했던 유명인들의 얼굴, 즉 현대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들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휴가 첫날부터 타이트한 스케쥴로(!!) 여유있게 못 봐서, 그리고 도슨트를 놓쳐서 아직까지도 아쉬움이 남는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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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4.15 @Seoul Arts Center


남성군무가 볼 만 하다는 평을 들어서 기대를 많이 스파르타쿠스!!

작년부터 언제 티켓오픈하나 기다렸다가 정작 출연진은 못 보고 예매했는데.... 

이동훈이 나왔다!!  얼씨구나~~~

그런데 왕으로 나왔던 발레리노가 190이 넘어서 사실 이동훈도 큰데 스파르타쿠스가 상대적으로 작아보였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걸까. 음악도, 군무도 기대했던 것 보단 힘이 덜 느껴져서 아쉬웠던 공연이었다.

자꾸 매튜본의 백조의 호수에서 나왔던 백조들이랑 비교가 됐다.. 

근육질의 넘치는 힘을 보여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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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정명훈과 국립발레단의 역사적인 만남!이었다.
 
보고 싶은 공연이 넘 많았던 10월. 나름 분주하게 움직여서 3개의 공연을 봤다.

그리고 10월의 마지막 공연, 로미오와 줄리엣

올해 초 보았던 고전 발레 지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현대 발레였다..

아.. 아직도 감동이 가시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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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사진 전 보다 사진같은=사실적인 사진을 볼 수 있어서 좋아하는 세계보도사진전.
하지만 보고 나면, 세계 구석구석에서 기록된 어두운 사실(특히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알게되어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하고 아프다. 올해 사진전에는 김정일과 김정은 부자의 사진도 있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도시 사진과 함께 UN이 2050년에는 세계 인구의 70%가 도시에 살 것이라고 바라본 문구, 같은 장소를 옛날에 찍은 사진과 overlap해서 찍었던 사진.  



Metropolis/Martin Roemers, Netherland

                                                  
일상생활 스토리 부문 1등

전 인류의 절반이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다. 
UN은 2050년에는 세계 인구의 70%가 도시에서 살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콜카타(Kolkata)ㅡ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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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June 2011. @Seoul Arts Center

지구,자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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