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 (30s)/201515 창조적 연결 2016. 8. 23. 빵빵빵 연휴를 앞두고 일찍 퇴근하는 길에 오랜만에 나폴레옹 과자점에 들렀다. 내일 새벽 귀성길을 떠나는 엄마아빠에게 드릴 빵을 고르면서 내가 먹고 싶은 것들 하나 둘씩 집다보니 바구니가 꽉차찼다 사실 나폴레옹에 들린 목적은 아이스크림 샌드였다. 날두 약간 덥고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2015. 9. 25. 뿌듯상쾌 지난 주 화욜은 회식, 목욜은 생일 저녁, 이번주 화욜은 너무 피곤하여 세번이나 운동을 못 갔다. 이런저런 일들로 저녁에 스케쥴이 잡히다 보면 한달에 8번 운동하는게 쉽지는 않다. 6시 전후로 업무 마무리하고 가볍게 저녁을 먹고 운동을 마치고 나면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산 것 같아 참 뿌듯하다. 기초 체력을 잘 다져서 주말에는 어서 훨훨 춤을 추고 싶다. 주중에도 춤을 추게 되면 더 좋겠지만... 아 주중에 애인이랑 저녁 먹는 일도 참 쉽지 않은 일이다. 주중에 춤보다는 요게 먼저 이뤄지길 ~ ㅋ 2015. 9. 24. 산둥만두 웬만한 미슐랭 쓰리스타 음식점보다 예약하기 힘들다는 산둥만두~~ 세 달전에 예약한 그 명성만큼 정말 맛있더라! 올해 예약은 이미 마감되어 안 받는다는.. ㅋ 2015. 9. 20.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