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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판깔러 해리가 기획했던 하고보는x서울산책 2부 테마 요리 클래스에 참가한 후기..

이날의 함께한 사람은 아래에 그리고 메뉴는 볼로네제파스타 · 와일드 루꼴라 샐러드 · 판나코다

출처: https://m.blog.naver.com/unemadeleine/221513917954

 

1부 성수동 투어를 마치고 온 인원들이 먼저 도착해 있었다. 훈남 두 분이 계셔서 살짝 놀랐다?!ㅋㅋ

집에서 가까운 곳이었는데, 다음 날이 출장+2주휴가 일정으로 짐싸기, 논문 등 스트레스 때문인지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아져 택시에 몸을 싣고 졸면서 힘겹게 장소에 도착했다. 하지만 해리, 윤화언니,은경언니, 소영선배님 등 반가운 얼굴을 보니 바로 좋은 에너지가 흡수되었고, 쉐프인 소영선배님과 페어가 되어 요리를 시작했다.

수업은 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재료가 정량으로 딱딱 준비되어 있어서 빠르고 쉽게 진행되었다. 

노란색 처럼 보이는 건... 당근인가?   

다진 고기와 양파를 열심히 볶은 후

이제 토마토, 페이스트, 바질 줄기?를 넣고 소스를 만들고 나면 

짜잔~ 완성 !

레몬 즙으로 루꼴라 샐러드의 드레싱을 직접 만들었는데 (레시피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ㅠ)

상큼하고 건강했던 기억이 난다. 라구 볼로네제, 화이트 와인도 넘 맛있었다.. 

2019.04.21 @문정동 공유키친 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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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리스 만들기

Hongmade2019. 7. 26. 19:45

 

 

 

 

 

 

 

 

 

 

 

 

반년이 지나 한여름에 업데이트하는 작년 겨울에 만든 리스..

어느 덧 리스 만들기가 겨울 맞이 연례 행사가 되어 가고 있다.판교의 어느 가정집에서 만들었었는데, 미니 램프가 수명이 짧긴 했지만 분위기를 확 살려줬다. 

북유럽에서 온 나무벨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려줬고, 아직까지도 현관문에 잘 매달려있다ㅎㅎㅎ

 

 

반 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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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 먹어본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
아보카도가 좀 덜 익어서 그냥 그랬다.. ㅎㅎ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지만 좀 느끼해서 가끔 먹으면 맛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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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variation

Hongmade2018. 5. 27. 22:34

2018,05.27 @home

인스타에서 두릎 차돌박이 말이 레시피를 보고 한번 해먹어봐야지 생각이 들었는데 엄마가 쌈무를 사왔길래 차돌박이,아스파라거스,무순을 사와서 이것저것 만들어봤다

한끼 해먹기도 참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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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home


요즘 나의 주말 일상-춤추고 논문쓰기-가 끝난 후 지난 주 유플러스에서 받은 쿠폰을 상품권으로 교환하러 역삼이마트에 들렀다.

이마트 와인 세일 기간이라 가볍게 마실 모스카토 하나를 엎고 왔다. (백팩에 메고 왔음 ㅎㅎ)  

엄마아빠는 양재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초밥을 사왔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갑자기 지난 주에 요리하고 남은 재료에 청량고추를 넣어서 알리오올리오를 만들고 담주에 셀러 오면 넣어두려고 했던 모스카토를 그냥 까버렸다. 

엄마아빠가 모스카토는 음료수 같다고 좋아했다.   

역시 아빠는 몇 모금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고 조금 있다가 잠에 들었다.

우리 가족은 와인 한병을 다 마시기 힘들다.



  • Name: Carina Moscato d'Asti
  • Grape: Moscatel de grano menudo
  • Producer: ?
  • Region: Piemonte,Italy
  • Rate:★★★★☆
  • Comment:  이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 달달해서 아빠가 좋아했다. 여자들이 딱 좋아할 만한 달달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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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요리

Hongmade2018. 5. 17. 23:10

어버이 날 맞이 얼마전 소영선배님께 배운 스페인 요리 실습~ ㅎㅎ

준비시간을 줄이기 위해 가스파초, 푸딩, 샹그리아는 전날 만들고 아침에 마늘빵과 면만 준비하는데도 정신이 없었다. 평소에 안 하던 요리를 하려니 손도 베고..

2018. 05.07 @home




<가스파쵸>

토마토 간 것을 체에 거르는 게 좀 번거로웠지만 부드러운 식감이 짱이었다. 하몽 대신 산 프로슈토도 맛있어서 굿~! 


<푸딩>

집에 있는 감자 전분으로 만들다 보니 망했다.  감자 전분은 이상하게 자꾸 뭉친다.


<샹그리아>

원래 cava를 사서 하려다가 안 샀는데, 마침 냉장고에 마시다 남은 와인이 있는게 보여서 푸딩을 만들고 남은 레몬, 딸기, 시나몬을 넣고 즉흥적으로 만들었다. 


<마늘빵>

전날 이태원 오월의 종에서 사온 바게트와 냉동실에 항상 구비된 다진 마늘과 마침 파슬리 가루도 있어서 금방 만들었다.


<새우 알리오 올리오>

무항상제 새우를 인터넷에서 살까 하다가 스타슈퍼에 갔는데 대하는 너무 비싸서 냉동 칵테일 새우를 샀다.  정신이 없어서 간 하는 걸 까먹었지만 나름 맛있었다. ㅎㅎ다음에는 머리까지 있는 무항상제 새우를 꼭 사봐야지.. 



안 쓰던 와인잔도 꺼내고.. 작년 독일 출장 길에 사온 Sambonet flatware도 드디어 개시! 

음식하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도 못 찍을 뻔 했지만 급하게 찍고 먹었다. 

역시 음식 만드는 것보다 뒷정리가 힘들다. 매일매일 요리를 해주는 엄마와 요리사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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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Drink for Soul2018. 5. 12. 21:56

2018.05.12 @home


어릴 때는 비오는 날은 너무너무 싫어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비가 오는 날이 좋아졌다 생각해보면 어릴 때는 비가 오면 우울해져서 싫었는데 이제는 우울함이 익숙해져서 일지도.. 화창한 날이 역설적으로 나의 삶과 대비되어서 더 싫어지기도 하여서 일지도.. 날이 맑으나 흐리나 비가 오나 나의 삶은 계속 되고 비가 오는 날이 있어야 맑은 날이 고맙기도 하고 맑은 날 비오는 날 각각의 매력이 있기에...

비가 오는 날에 화이트 와인 좋구나

와인이 점점 좋아져서 큰일이다...ㅠㅠ
논문 쓰다 말고 들어누움 ㅠㅠ

  • Name: The long little dog 2016
  • Grape: Chardonnay-Colombard
  • Producer:Boutinot Limited
  • Region: IGP Pays d'Oc Vin de Pays-IGP, France
  • Rate:★★★☆☆  
  • Comment: 가격 Good! 달콤

 

  • Name: Duckhorn Vinyards 2016
  • Grape: Sauvignon Blanc
  • Producer: Duckhorn Wine Company
  • Region: Napa Valley, California, USA
  • Rate:★★★★☆  
  • Comment: 풀 내음 가득~ 봄에 함께 하기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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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 일이든 술 풀리는 가 되길! 

음력 새해 복 많이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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