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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18th March 2009

정오쯤 이 과장님과 Dusseldorf에서 날아와 바르샤바에 도착했다. 아드리안이 모는 택시를 타고 1년 반 만에 므아바에 가는 느낌은 친정가는 기분(?!)이었다. ㅋㅋ  12월에 한국에서 만났던 Pawel, Darek 그리고 같은 부서였던 PSG member들, 박부장님, 한부장님, 정책임님, 법인장님을 다시 만나니 너무너무 반가웠다!!!! 

지난 주에 Ola한테는 바르샤바에 17일에 도착하고 묵는 호텔만 알려주고 도착 한 후로 계속 연락을 못하고 있었다. 므아바에서 미팅 끝나고 저녁 먹고 다시 바르샤바로 돌아오니 10시쯤 됐고, 회의록도 정리해야 해서 Ola랑은 못 만나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진짜 타이밍이 기막힌게,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온 뒤 3분이 지났는데 방 전화벨이 울렸다. 난 당연히 과장님인줄 알고 받았는데 .......Ola가!!!!!!

과장님과 회의록을 정리하고 나니 1시가 넘었다. 정리가 끝나자마자 로비로 달려갔더니 Linh도 와있고, 오밤중에 호텔 로비에서 소리 지르고 부둥켜 안았다. ㅋㅋㅋㅋ 시간도 늦었고 다음 날 미팅 준비도 해야 되서 내 방에서 올라와서 잠깐 이야기만 하다가 가려고 했는데, 마침 Linh이 차를 가져왔네?ㅎㅎ 얘들도 이렇게 왔는데 그냥 갈 순 없지 않냐며 비바람이 몰아치는 새벽 2에 문화과학궁전 사진 찍으러 나왔다.

호텔이 공항에 있는데라 센트룸은 보지도 못하고 올뻔 했는데 문화과학 궁전을 볼 수 있었던 게 어디냐만.....아아아아아쉽다.. 아르카디아, 즈워티 테라스, 씨나몬, 울리차 흐미엘라, 내가 살던 집도 가보고, 케밥도 먹고, 콜게이트 치약도 사고 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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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chwitz

Travelog/Poland2006. 11. 7. 06:55

잔혹한 나찌의 만행을 닮은 필름을 본 후 수용소 투어를 시작했다.

수용소 입구에는 '일하면 자유로워진다'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고압전류가 흐르는 철조망

수감자들

소지품

및 머리카락(웩-_-)

화장실

수용소 내부

정말 상상도 못하게 큰 수용소.


아무도 모르게 사형이 집행 되던 곳. 창문이 다 가려져 있다.

아직도 시신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21st oct 2006, Oświęc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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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t Oct 2006, Krakow

밤에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침엔 맑은 하늘이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가기위해 아침일찍 호스텔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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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kow!!!

Travelog/Poland2006. 11. 7. 06:38


20th Oct 2006, Krakow

폴란드로 여행 온 종경오빠도 급 껴서 바르샤바에서 기차로 3시간 정도 걸리는 폴란드 제 2 도시 "크라쿠프" 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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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ing trip

Travelog/Poland2006. 10. 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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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th Sep 2006, Maz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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