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wooh.com


May,2014

무슬림이 인도 정복을 기념해 세운 탑
1193년 건립시작, 1368년에 완공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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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Travelog/India2014. 8. 16. 22:32


Sep, 2013

너무너무 더워서 타지마할이 눈에 안들어옴...
타지마할 안은 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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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오오오~

Travelog/India2012. 3. 18. 18:06

우리 팀 내 출장 기피 국가 중 하나인 인도...

지금까지 인도 출장 갔던 사람 중 배탈이 안 났던 사람이 없고,
인도 법인은 폭탄 메일과 전화로 괴롭히는 극성 법인이라 이미지도 안 좋아서 내가 인도 출장을 계획한다고 하니
팀장님과 실장님 거의 말리는 분위기였었다...ㅋ

내가 출장 아니면 언제 인도를 가보겠냐..라는 생각과
슬슬 코구멍에 바람 쐬 줄때도 되어서(화장품도 사야해서..ㅋ) 사실 난 이번 인도 출장이 싫지만은 않았는데...
문제는 살인적인 출장 일정...


1박 4일!!!!


뭄바이 행 비행기도 매일있는게 아니라 일주일에 3번 있는데, 이렇게 구린 시간은 또 첨 봤다.

뭄바이 도착 새벽 2시 
뭄바이 출발 새벽 4시  



인도사람들은 새벽에 잠도 안 잔다니?!?!?




내가 방문했던 LG전자 공장은 뭄바이에서 3시간 정도 떨어진 푸네라는 도시에 있는데,
9시간 동안 뱅기 타고 또 3시간을 차를 타고 갈려니까 나의 엉덩이가 진짜 비명을 질렀다 ㅠㅠ
그리고 나중에 푸네에 도착해서 들었는데, 뭄바이에서 푸네까지 오는 그 길이 일명 죽음의 고개라고...;;;;
폴란드 길도 울퉁 불퉁 한 것도 참 거지 같았는데, 인도는 더 심했다... 아...진짜 멀미 안 난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ㅠㅠㅠㅠㅠ
어쨋든 죽음의 고개를 넘어 아침 6시쯤 숙소에 도착을 했고, 아침을 먹고 두 시간 정도 쉬고 또 한시간을 차를 타고 공장에 도착했다.


아래 동영상은 나의 험란했던 출근길이다. (같이 갔던 최대리님은 차타고 다니는 내내 생명의 위험을 느낀다고 했다) 
TV나 사진으로 익히 보았지만, 정말 길에 소, 개, 사람, 오토바이, 자전거, 오토릭샤 모든 것이 공존했다..
동영상을 보면 울퉁불퉁한 길 때문에 화면이 흔들리고, 크락션 소리가 계속 들린다. ㅎㅎ
인도에서는 운전할 때 크락션을 계속 울려줘야 한다.

빵빵빵빵빵빵 

끼어들 때 깜빡이도 필요 없다. 
내가 간다는 걸 알리기 위해 무조건 빵빵 거려야 하고 트럭 뒤에는 아예 PLEASE HORN이라고 써있다. ㅋㅋ
 


01

여기는 LG전자 푸네 공장

 라인 투어를 잠깐 했는데, 인도 공장에 여자 출장자가 잘 안와서 그런가 
다 나를 신기하게 쳐다봤다.;;; ㅋㅋ 


출장 마지막 날이 여성의 날이고 다음 날이 인도의 Holi, 일명 '색의 축제'인 휴일이어서 직원들이 얼굴에 색을 칠해주고 선물을 주더니 엉겁결에 사진촬영까지 했다. ㅋㅋ 


요건 인도에서 먹었던 카레..

강가에서 파는 카레랑 맛이 비슷했다 ㅋㅋ
 


이건 인도 돈. 루피
아빠가 옛~날에 인도 갔을 때 남았던 돈을 쓰고 오라고 주셨는데 (아래), 다들 이렇게 오래된 돈이 어디서 났냐면서 지금은 위에꺼 처럼 모든 돈에는 간디가 박혀 있다고 했다..  돈은 공항에서 시원한 콜라와 기념품으로 소진했다..ㅋ
 

이 분은 나의 카파. 아리프...ㅋ
생각보다 훈남이다 ㅎㅎㅎ 서로 간 상황을 이해했으니 들들 볶는 거 자제좀해줘......
 

01

마지막으로 뭄바이 공항

 아니, 새벽 4신데....무슨 도떼기 시장도 아니고... 정신이 없다.
인구 대국답게 인도는 가족 중 한명이 입출국하면 가족 몇 십명이 우르르에 나오기 때문에 공항 안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고 꼭 비행기 표가 있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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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지 2012.03.19 08:53

    ㅋㅋㅋ 신기하다 공항에는 뱅기 표 있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