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이 지나 한여름에 업데이트하는 작년 겨울에 만든 리스..
어느 덧 리스 만들기가 겨울 맞이 연례 행사가 되어 가고 있다.판교의 어느 가정집에서 만들었었는데, 미니 램프가 수명이 짧긴 했지만 분위기를 확 살려줬다.
북유럽에서 온 나무벨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려줬고, 아직까지도 현관문에 잘 매달려있다ㅎㅎㅎ
반년이 지나 한여름에 업데이트하는 작년 겨울에 만든 리스..
어느 덧 리스 만들기가 겨울 맞이 연례 행사가 되어 가고 있다.판교의 어느 가정집에서 만들었었는데, 미니 램프가 수명이 짧긴 했지만 분위기를 확 살려줬다.
북유럽에서 온 나무벨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려줬고, 아직까지도 현관문에 잘 매달려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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