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 e o n w o o h . c o m ▒

일탈


7th Jan 2010, Pyungtaek

영하 14도.
하필이면 제일 추운 날 평택으로 출장을 가야한다는게 아침까지만 해도 너무너무 귀찮았다.
그러나 기차에 오르는 순간, 귀찮던 마음은 어디로 가고 기차에서 내리기가 싫었다. 이대로 종점까지. 한번도 안 가본 낯선 곳으로...

연휴동안 잘 쉬었고, 근 한주는 야근없이 귀가하고 있는 그야말로 꿈꾸던 평범한 직장인 삶을 살고 있는데,
지루해 난. 하품이나 해
뭐 화끈한일, 신나는 일, 없을까 와와와와와와와???????


top

TRACKBACK ADDRESS :: http://yeonwooh.com/trackback/543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