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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home


요즘 나의 주말 일상-춤추고 논문쓰기-가 끝난 후 지난 주 유플러스에서 받은 쿠폰을 상품권으로 교환하러 역삼이마트에 들렀다.

이마트 와인 세일 기간이라 가볍게 마실 모스카토 하나를 엎고 왔다. (백팩에 메고 왔음 ㅎㅎ)  

엄마아빠는 양재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초밥을 사왔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갑자기 지난 주에 요리하고 남은 재료에 청량고추를 넣어서 알리오올리오를 만들고 담주에 셀러 오면 넣어두려고 했던 모스카토를 그냥 까버렸다. 

엄마아빠가 모스카토는 음료수 같다고 좋아했다.   

역시 아빠는 몇 모금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고 조금 있다가 잠에 들었다.

우리 가족은 와인 한병을 다 마시기 힘들다.



  • Name: Carina Moscato d'Asti
  • Grape: Moscatel de grano menudo
  • Producer: ?
  • Region: Piemonte,Italy
  • Rate:★★★★☆
  • Comment:  이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 달달해서 아빠가 좋아했다. 여자들이 딱 좋아할 만한 달달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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