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wooh.com

2018.09.26 @LG Art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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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5 @LG Arts Center

매튜본의 새로운 해석과 유머는 인정하지만 백조의 호수보다 별로였다

중간중간 집중이 잘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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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 공연을 처음 봤던 건 중학생 때 가족이랑 야외무대에서 봤던 홍신자 무용단 공연이었던 것 같다. 엄마가 유명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공연에 귀신 같은 사람들이 나워서 무서웠었다.  


춤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그동안 공연은 주로 발레를 봤었는데, 제작년에 들었던 Dance Pedagogy 수업에서 현대무용의 세계에 접하게 되고 Dancing 9의 영향으로 요즘은 현대무용에 더 관심을 갖고 공연을 보고 있는데... 어렵다가도 멋있었다가도 어렵다..


한동안 미뤄둔 공연 후기 작성하려고 보니 그동안 LG아트센터에서 유명한 무용단의 공연을 꽤 봤다. 지난주에 본 대만의 클라우드 게이트 무용단의 Rice가 지금까지 본 현대무용 공연 중 가장 아름다웠고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다 (보면서 눈물 흘림 ㅠㅠ)   



Rice/Lin Hwai Min&Cloud Gate Dance Company

2015.9.12

사진출처: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0382219


땅속에서 씨앗이 자라서 벼가 되고 무르익고 겨울이 되어 시드는 사계절을 보여주는 자연적인? 무용

막대기를 들고 추는 춤은 무술같기도 했다.

주제가 쌀이라 친밀감과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해야되나..영상,음악,춤 모두 잘 어울렸다.




12Mhz&Graying/LDP

2015.4.4


사진출처:http://www.tvj.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50




Full Moon/Tanztheatre Wuppertal Pina Bauch 

2014.3.29

사진출처:http://paulroncken.com/2014/09/20/dulness-as-a-quality-of-landscape-aesthetics/




Hush, Monolith, L'Apres-midi-d'un faune, What wild Ecstasy/Rambert Dance Company

2012.9.20

사진출처: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209190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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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람의 억척가

장소
LG아트센터
출연
이자람
기간
2012.05.11(금) ~ 2012.05.17(목)
가격
자유석(전석) 50,000원



 2012.5.13  @LG Arts Center


<무대>

이번 공연은 무대 뒷편 특별?임시? 제작된 무대에서 공연을 했는데,무대 뒷편에서 본 무대와 텅 빈 객석을 바라 보는 느낌이 새로웠다.특히 2부에서 무대를 가렸던 막이 떨어지고 천장에서 흰 천?이 내려오는 무대 연출은 와우 독특했다. 


<공연> 

 기립박수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였다. 지루하고 도대체 알아들을 수 없다고만 생각했던 판소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 깨버릴 수 있는 공연이었다. 앵콜 공연인데다가 대단하다는 평은 익히 많이 들었지만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대단했다!

주인공이 순정 →안나→ 억척네로 이름을 바꿔감에 따라 치마색도 변한다. 1인 15역을 해내는데,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와 스토리에서 해학과 풍자가 넘쳐났다.


<그 외>

공연 외 기타적인 것에 대해 몇 가지를 말하자면, 500석 밖에 되지 않는 임시 좌석이 너무 좁고 불편하였다. 또한 지정석이 아닌 자유석이다 보니 이미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자리잡기가 쉽지 않았다. 공연 후 알게 된 사실이지만, 중앙의 가장 좋은 자리 40석 정도가 '협찬지정석'으로 정해져 연출가와 관람객 일부가 항의를 했다고 한다. 앞으로 이자람의 무대가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연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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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8 @LG Arts Center

짝짝짝!!!! 쿵쿵쿵!!!!! 
올~~~ 레~~!!!!
 
1부 차분하고 절제된 플라멩코.
      빨강 검정 흰색의 조화

2부 신나고 열정적인 플라멩코.
      라이브 음악 등장! 클래식기타와 노래, 짝짝짝 박수  
      화려한 색의 의상, 하얀색 꼬리. 검정 색과의 대비
      기막힌 조명과 구도. 
      캐스터내츠 소리 발소리


뭔가 공연보고 난 감상을 멋지게 풀어쓰고 싶은데,,,, 어렵다.
공연봤던 날 간단히 했던 메모를 보면서 공연장에서 느겼떤 오감을 살포시 떠올려 본다.        
플라멩코의 색, 소리, 움직임, 열정, 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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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30 @LG Arts center


브라보 !!!!!!! 아 진짜 너무 멋있다ㅠㅠㅠ
비극이지만 클래식한 음악에 코믹한 댄스로 정말 많이 웃었다.
14명의 백조들의 땀이 조명에 반짝일 때..... 꺅!!

내 컴터 바탕화면인  Billy Elliot의 마지막 장면이 바로 매튜본의 백조의 호수!



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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