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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D-cube Arts Center

 

세 번째 보는 내 인생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대학생 때 런던에서 보고 넘 감동받아서, 5년 전에 런던 갔을 때 동생 보여주고, 이번엔 사촌 조카를 보여줬다.. 

예전에 샤롯데에서 봤던 Cats에 대한 실망감 때문에 (한국어로 번역된 가사가 너무 별로였어서...)

 런던에서 봤던 좋은 경험을 망쳐버릴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빌리가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고 원작 그대로 보는 느낌이었다.

균형이가 뮤지컬 보는 중간중간 질문을 해서 살짝 당황했다..

균형이가 또래 보다 키가 월등히 크고 팔다리도 길어서 발레를 하면 좋을 거 같은데... 춤에 흥미가 없는 듯하다ㅎㅎ

빌리 엘리어트의 시대적 배경과 노동이 뭔지에 대해 설명을 해줬는데.. 부모님이 똑똑해야 아이들도 똑똑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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