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wooh.com

올 해 끝내야 할 과업의 마감이 한 달여 정도 남았다 블로그에 글을 쓸 마음의 여유가 당연히 없지만, 몇 자 끄적여 적어본다.

지난 주말 지인 찬스로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요리 수업을 들을 뻔 하였으나, 지인의 착오로 헛탕을 쳤다 약간 나도 약간 텍스트 중독 증세? 가 있어서 나오는 길에 아쉬워 들고 나온 브로셔 두 권.. 

현대카드의 4개의 도서관.. 회장님의 개인 취향을 무지 반영한 도서관은 감성과 시간의 축이 더해지는 창조 패러다임의 시대에 기업의 철학을 따지고 팬덤을 만들게 하는 소비자를 정확히 파악해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임에는 틀림없다.

몇 년전, 뮤직 라이브러리를 가보고 싶어서 현대카드를 만들었었다. 물론 기대를 너무 한 탓에 가서 실망했지만, 어쨋든 문화를 만들어가고 소비를 하게 만들고 (계속 카드를 쓰게 만드는) 현대카드의 행보를 볼 때 마다 정회장님이 진짜 비즈니스 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달 부터 한다는 가파도 프로젝트 브로셔를 보니 작년에 갔던 나오시마 섬이 생각난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는 것이 기쁘면서 씁슬하기도 하다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