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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7

도쿄 둘째날 민지가 다이칸야마에 섹스앤더시티에 나오는 Sarabeth 가 있다고 해서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다행히 줄이 얼마 없어서 금방 자리가 났고 유명한 Eggs benedict랑 Pancake을 먹었다. 사진을 많이 찍으니까 옆 테이블에 있던 사람이 둘 사진을 찍어줬다 ​ 맛있게 먹고 다이칸야마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는데 한적해서 좋았다. ​ 그 다음으로 간 메이지 신궁~ 번잡한 도심속에 있는 신궁이 마치 뉴욕의 센트럴 파크처럼 느껴졌다. 후쿠오카에 있었던 신사들은 조그맣고 별로 일본에 온 느낌이 안 났는데 메이지 신궁은 크고 우연히 전통 결혼식도 보아서 일본에 온 느낌이 났다 ​​ ​ 슬슬 피로가 몰려와 잠시 쉴겸 출출함도 달랠겸 들어간 까페. 팬 케잌이 맛있어 보였는데 왠걸!! 지금까지 먹어본 팬 케잌 중 젤.. 2015. 7. 26.
첫 도쿄 방문 ​민지가 3개월 동안 연수 받을 때 방문한 도쿄! 이십 대에 여려나라 많이 돌아다녔는데 일본은 가까우니까 언제든 갈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별 관심도 없었고, 처음 가본 일본인 후쿠오카도 그닥이어서 사실 도쿄라는 도시에 대한 기대는 없었다. 다만, 오래된 친구를 다른 도시로 볼러가는 그런 즐거움이 컸던 거 같다. 그동안 쌓아둔 마일리지로 표도 끊고 순조롭게 도쿄에 도착해서 락커에 캐리어 넣구 다카시마야로 직행~~ 민지 퇴근 전까지 쇼핑 좀 하다가 결국은 지쳐서 의자에 앉아서 졸다가 쉬다가 했다. 저녁은 유명한 꼬치구이 골목을 가려고 했는데, 난 가는 길에 에너지가 고갈되어 편의점에서 레드불을 마시고ㅋ 좀 헤매다가 둘다 너무 배가 고파서 그냥 눈에 보이는 식당에 들어갔다. ​​​ 한국에선 양도 적고 비싸서 .. 2015. 7. 26.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음식들 사진 정리를 하면서 떠올려 보는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음식들... 1. 스시 도착해서 점심으로 간 회전초밥 집. 백앤 스시였나, 본전 스시였나..ㅎ 스시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다. 2. 딸기 타르트 잠시 휴식을 취했던 까페에서 먹었던 딸기 타르트.. 정말 정말 맛있었다..냠냠 3.4.무슨 나베. (곱창 전골) 민지 친구 치하루가 안내했던 식당. 한국에서도 안 먹어 본 곱창 전골은.. 느끼했다.... 고추가루를 퐉퐉 풀고 싶었던 마음이...ㅋㅋ 5. 삼각김밥 벳푸갈 때 아침으로 때운 삼각김밥. 삼각김밥의 본산지 답게 정~말 종류가 많았다. 난 안전하게 참치 마요네즈와 새우를 골랐다. 6. 모스 버거 학교 앞에서 파는 천원짜리 햄버거 같달까?ㅋ(너무 쪼끄매) 한국에도 들어왔다는 데 잘 되려나... 7. 녹차와 .. 201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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