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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발레를 시간이 될 때마다 갔는데 그닥 몸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9월까진 재미가 있었는데, 무용을 하면서 몸이 변했던 걸 경험해본 나로서는 이 포인트가 안 오니까 얼마전 부터 슬럼프에 빠졌다.

그래서 어제부터는 앞으로 왔다갔다 하기 매일 100개씩 하는 목표를 세웠다.

일단 31일까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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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Lifelog(30s)/20162016. 11. 4. 15:14

어제 수업시간에 준비없이 발표를 하면서 다시 한번 느꼈다. 아 난 참 말재주가 없구나...말을 잘하려면 역시 준비가 필요하구나..

단순히 일상글쓰기를 한지도 참 오래된 것 같다. 

말수가 줄어드는 건 어찌보면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가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많이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올 해 학교가 끝나면 새롭게 시작할 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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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발레 가기 싫을 때는 수업 끝나고 엘리베이터 탈 때의 ​뿌듯함 상쾌함을 마구 상기 시켜보자!

요즘 좀 많이 먹고 학교 시작하면서 주 1회 밖에 못 갔더니 몸이 다시 좀 굳는 거 같다 ㅠㅠ

날이 추워지지만 더 움직이고 꾸준히 꾸준히 찢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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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출장으로 빠졌다.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 예당까지 가는 내내 졸렸지만, 졸음과 피곤함을 참고 갔다. N studio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무거운 짐을 낑낑 되면서 올라가는 남자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오늘 수업의 음악 선생님! 무거운 건반을 직접 들고 스튜디오에 오셨...

오늘 수업은 바닥과 친해지기였는데, 마침 피곤하고 졸렸는데 누워서 해서 좋았다 ㅋ 나의 호흡 그리고 몸이 바닥에 닿아있음을 느끼면서 나의 몸을 인지해가는 시간,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발에서 네발로 중심을 옮기며 움직이는 동작을 했는데, 아기 때 이후로 처음 네발로 걸어보는 경험? 은 힘들고 마치 동물이 된 원초적 느낌이 들었다. 선생님도 네발로 걸으면 머리가 밑으로 내려가서 그런지 생각이 없어지는 느낌이라고 하셨다.

그 다음은 솔로 동작을 하면서 생각나는 단어를 적어보기와 생각나는 단어들을 쓴 후 동작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람들의 생각, 단어, 몸짓 어느 것 하나 같은 것이 없이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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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무용학교가 시작했다.
선생님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나처럼 인문계를 나와서 회사다니다가 뒤늦게 현대무용의 길로 가게 되었다고 했다.
첫날이라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는데 배우 학생 직장인 등등 다양한 사람들과 세 달동안 함께 춤을 출 예정이다 ㅋ
첫 수업의 주제는 '접촉' 이었는데 재작년 들었던댄스 페다고지 수업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비슷한 음악으로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발레보다 즉흥과 컨택은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다. (음악도 신기)온전히 음악과 나한테 집중할 수 이 시간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수업 마지막에는 쇼케이스도 한다고 하는데 ~ 기대된다 후후후
날이 추워지는게 좀 아쉽지만 앞으로 세달동안은 토요일이 더 기다려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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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턱

Lifelog(30s)/20162016. 9. 17. 23:03


아빠&내 생일 기념으로 홍주승이 취업 후 첨으로 쏨!
부페를 그닥 안 좋아해서 별 기대를 안 했는데 부페가 있는 건물도 좋았고, ㅋ 음식 퀄리티도 좋았다! 또 가고 싶네 ㅋㅋ 

땡큐 홍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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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Lifelog(30s)/20162016. 9. 3. 17:34



아름다운 가게에 첫 기부!
토요일 오후에 방문한 아름다운 가게 강남구청점에는 내가 생각했던 거 보다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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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wooh.com 오픈 10주년을 앞두고 도메인을 통크게?! 연장했다. 

2025년.. 이면... 마흔 살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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