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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 Alchol

Lifelog(20s)/Polska2007. 10. 24. 16:50

18th May, 2007. Praga, Warsz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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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RIANA 2007.10.24 17:12

    oohhhhh !! I think that i know this place near to my homeeeeeeeeeeee :):):):)

    yeonwoo would you like to go around Praga to take pictures with your spectacular camera when we finish our Jemelniak class?? eehhhhhhhhhhh and we can see cebas playing music with kebab guy selling and "LISTEN" screaming and FOR SURE camila dancing samba next to 4 crazy and samanthas girls (eva,elpiniki,yenwoo and me ) jeje i miss you my friend!!!!!
    have a nice day!!

  • elpiniki 2007.10.26 02:13

    Locas both of you!!! stop writing things like these...you make me sad:-(
    Cabronas!!!
    i hate you...i want to cy now...i have missed you!!!!!!!!!! both of you!!!!!!!! loca, sucia yeonwoo come to barcelona....i know you can't...but i just wish you could:-(
    moooooooooaaaaaaaaaaaa
    mooooooooooooooaaaaaaaaa
    mooooooooooooooooooaaaaaaaaa

출구

Lifelog(20s)/Polska2007. 10. 3. 11:57

1st June, 2007 . magazyn pr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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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일만에 집에 돌아간다.
한 1000일은 있어야 한국이 그리울 것 같은데......

폴란드에서 만난 인연, 추억 모두 소중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인턴 기간 동안 주말에 묵었던 노보텔에서 찍은 바르샤바 centrum 사진을 마지막으로.....

내 인생 황금기를 보낸 폴란드, Na ra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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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piniki 2007.09.02 22:01

    Yeonwooyaaaaaaaaaaaaaaaaaaa!!!!!!!!!!Please!!!!!!!!! husa!!!!Photos..this music..you wanna kill me???:-( Don't leave Europe...Stay here...I love you!
    Have a nice flight. Moooooooooooooooooooooaaaaaaaaaaaaaaaaaaaaa my loca Samantha!!! I'm going to miss you my gungsta!!! For sure! Moooooooooooaaaaaaa

    • Yeonwoo 2007.09.04 23:35

      엘피니키야, Husa!
      The song is fantastic, isn't it? hehe

      I'm back to Korea! We have 6 hour gap..
      Everything is the same and i feel the time in europe was just like a dream..
      I spent whold day for sleeping and cleaning...hehe
      I showed the pics to my parents we took in Greece.
      As soon as they saw, they said it looked very hot!! hahaha
      I miss you, take care and come to korea!!!! :)

  • eileen 2007.09.04 22:28

    yeon woo!!! i miss u!! contact me.... :)

    • Yeonwoo 2007.09.04 23:36

      My dear Eileen!!!
      I miss you too!!!
      Finally, I'm back to korea yesterday!!
      How are your work and JE?
      Everybody says i gained too much...
      My weight is out of control and i've to do sth but
      after enough sleep and rest... haha
      Bit afraid to go back to reality....
      I'll call you soon~! wait~~~
      Love u always, take care :)


밤에는 조명으로 차분하면서도 조금은 무서운 뒷골목.
5월 20일 밤 10시 42분에 지났던 이 길을
떠나기 전 날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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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 to Warsaw from Mława


므아바에서 바르샤바로 가는 길

달려도 달려도 산은 나오지 않는다.
경사도 없다. 앞만 보고 달리면 된다.
한편으로 지루하기도, 한편으론 가슴이 탁 트인다.
소와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어 먹는다.
"이 나라는 전체가 시골이네" 라고 했던 상철오빠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

오늘 바르샤바로 내려가면 이 풍경도 마지막.....


31st Aug,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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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Ma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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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May, 2007


그동안 여행 사진 올리느라 일상 얘기를 많이 못했지?
오늘은 많은 일이 있었어.
학교 끝나고 아드리아네 가서 점심먹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갤러리에 가서 사진전을 봤어.
그 다음 프라가 건물들 사진 찍고, nowy swiat 안 가본 쪽을 걷다가 발견한 이 광경!


요게 바로 폴란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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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난 지금 약 70여년 전 게토였던 곳에 살고 있다!!!!!!!!!!!!!!!!




날씨 좋았던 저번 월요일, 산책 하다가 봤던 이 기념비.
뭔가 의미있는 것 같았는데, 설명이 없어서 뭔지 알 수 없어서 사진만 찍고 지나쳤던 이 기념비는 바로 나찌에게 항거하던 유대인들의 기념비였다!!!

집 근처에 있는 Pawi
ak감옥 박물관은 여행책에 별 3개짜리 관광지,
내가 살고 있는
Miła 길 18번지는 유대인들의 지하 벙커가 있던 곳이었데고,
우리 집
오른 쪽으로 있는 ul. Anielewicza는 유대인 봉기군 대장 이름,
왼쪽으로 있는  ul. Stawki는 유대인들이 아우슈비츠로 보내지던 곳이었단다.



이번 주는 저번 주 처럼 화창하진 않지만,  요즘은 항상 지나다니던 곳이 새롭게 보인다.  아무래도 이 곳에 관광으로 있는 게 아니라, 여행 책에 나오는 곳들은 날 좋으면 다닐려고 남겨두었다.  생각해보니 여기 있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앞으로 날이 좀 더 좋아지면, 벼르고 있던 곳들 부지런히 돌아다닐거다.


내가 살고 있는 주변이 이렇게 역사적인 곳인지는 꿈에도 몰랐다.  6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이 도시가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19th Ma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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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다 2007.03.20 10:42

    연우야, 정말 산 공부 잘하고 있구나!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그 날 깨달음과 마음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의 길이지.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