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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춤...


■ 10대


-처음 발레를 배웠던 10살 : 어릴 때라 다리가 쭉쭉 찢어져서 마냥 신나서 자랑을 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는...
-무용 발표회를 했던 17살:  고1때 무용수업. 다른 반은 우아하고 멋있는 의상을 입고 춤을 췄는데,
                                        우리반은 희안한 의상과 분장을 하고 각종 인형으로 빙의... ㅎㅎㅎ


 -재즈 댄스를 알게된 19살: 대학에 붙고, 살을 뺄겸 시작했는데...새로운 세계를 경험!!! 



■ 20대 후반

- 주말에는 춤을 배우겠다고 
잦은 야근과 출장으로 찌들고 지친 몸을 이끌고 압구정, 삼성동, 여의도, 역삼동의 여러학원과 문센의 재즈댄스, 발레 수업을 찾아 떠돌고 떠돔
- 회사 체육대회 때는 장기자랑으로 Dream girls가 됨... ㅎ
 -떠
돌다 지쳐 소수문 끝에 다시 찾게 된 첫 째즈 선생님. 하지만 통증과 만성피로로 1년 만에 장기 휴식...ㅠ
 -
학교 수업으로 듣게 된 댄스 페다고지. 새로 알게된 즉흥과 현대무용의 세계!


■ 현재, 30대 초반

- 하루 8시간 이상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고 쳐묵쳐묵하기 좋아하는 내 생활 패턴 속에서 틈틈히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중  
- 기초 체력 증진을 위해 주 2회 필라테스.. 현재 8개월 째!
- 마흔 살에는 지금보다는 유연해지겠다는 의지로 시작한 주 1회 발레 or 발레핏.. 현재 4개월 째!
- 이번 학기 무용원 수업 도전 예정
- 이제 나이가 드니 확실히 살이 안빠지만 ㅠㅠ 또 다른 목표를 위해 고고~! 



급기야... 구매한 발레바..
빨래널이가 되지 않도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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