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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춤...


■ 10대


-처음 발레를 배웠던 10살 : 어릴 때라 다리가 쭉쭉 찢어져서 마냥 신나서 자랑을 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는...
-무용 발표회를 했던 17살:  고1때 무용수업. 다른 반은 우아하고 멋있는 의상을 입고 춤을 췄는데,
                                        우리반은 희안한 의상과 분장을 하고 각종 인형으로 빙의... ㅎㅎㅎ


 -재즈 댄스를 알게된 19살: 대학에 붙고, 살을 뺄겸 시작했는데...새로운 세계를 경험!!! 



■ 20대 후반

- 주말에는 춤을 배우겠다고 
잦은 야근과 출장으로 찌들고 지친 몸을 이끌고 압구정, 삼성동, 여의도, 역삼동의 여러학원과 문센의 재즈댄스, 발레 수업을 찾아 떠돌고 떠돔
- 회사 체육대회 때는 장기자랑으로 Dream girls가 됨... ㅎ
 -떠
돌다 지쳐 소수문 끝에 다시 찾게 된 첫 째즈 선생님. 하지만 통증과 만성피로로 1년 만에 장기 휴식...ㅠ
 -
학교 수업으로 듣게 된 댄스 페다고지. 새로 알게된 즉흥과 현대무용의 세계!


■ 현재, 30대 초반

- 하루 8시간 이상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고 쳐묵쳐묵하기 좋아하는 내 생활 패턴 속에서 틈틈히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중  
- 기초 체력 증진을 위해 주 2회 필라테스.. 현재 8개월 째!
- 마흔 살에는 지금보다는 유연해지겠다는 의지로 시작한 주 1회 발레 or 발레핏.. 현재 4개월 째!
- 이번 학기 무용원 수업 도전 예정
- 이제 나이가 드니 확실히 살이 안빠지만 ㅠㅠ 또 다른 목표를 위해 고고~! 



급기야... 구매한 발레바..
빨래널이가 되지 않도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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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Lifelog(20s)/20122012. 10. 25. 19:46

Herstory begins!

tiffan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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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Lifelog(20s)/20122012. 8. 4. 19:27

tiffany-1




증조할아버지 모자와 고모 썬구리를 쓴 조카님 ㅋ 

균형이는 연우 고모를 너무 좋아해~~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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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만큼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것도 없다.
어느 순간부터 내 핸드폰 앨범이 사람보다는 음식 사진으로 점점 가득차고 있다..
그동안 포스팅 안 했던 음식들 중에서 2011년 나를 즐겁게 해줬던, 나를 살찌운 고마운 음식들 몇 개를 정리해본다.


@동부이촌동 Kitchen i

딱 여자들이 좋아할 메뉴와 분위기인 salad bar. 점심 시간엔 여자들 밖에 없다.
올 해 발견한 맛집 중 최고! 
 

@용산 사옥에서 동부이촌동 쪽으로 걸어가다가 보면 나오는 꽃게해물짬뽕집

몇 자리 없어서 점심 시간엔 일찍 출발해야한다.
꽃게 살 바르고 홍합 껍질 빼다보면 지치는 해물짬뽕 ㅋㅋ (홍합 껍질이 산더미처럼 쌓인다)
얼~큰한게 땡기는 날엔 고고고~  (흑 이젠 평일엔 갈 수 없는 곳..)
 


@ 이태원 The Spice

여사원 모임으로 가봤던 으리으리? 한 곳. 인테리어가 쌔끈하니 밤에 오면 더 멋있어 보일 것 같았다.
프렌치 코스 요리를 시켰는데...
음....
푸아그라 맛이 왜 이래 ㅠ 옛날에 친구들이 통조림에서 꺼내서 빵에 발라주던 그 맛이 아니야 ㅠㅠ
그리고 메인 디시는 장조림 같았다...
마지막으로 접시가 세수 대야 처럼 크다 ㅋㅋ 
 
@ 정자동 Stone Wall Brasserie

치즈 이름 또 까먹었다..맛있었던 샐러드
조용하고 여유로웠던 정자동 거리

@스쿨 푸드

요즘 떡볶이 체인점들이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스쿨푸드 떡볶이가 매콤하니 젤 맛있는 거 같다.  
 

@한우리

생일 기념으로 쐈던가? 한우리 국수 전골...
후르르르륵~ 맛있다 ^^ 
 

@Mad for Garlic

매드포 갈릭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갈릭 시즐링 라이스 ♡
지글지글.. 언제나 먹어도 맛있다!! 
 

@이태원 산토리니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먹고 나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그리스 음식
엘피니키한테 그리스 음식 먹었다고 사진 보냈더니,내가 전에 먹었던 것 보단 맛없어 보인다고..ㅎ
그래도 맛나 ^^
 

@ 인사동 수요일

한 여름 더위를 식혀준 시~원한 호박 식혜!! 
 

@나폴레옹 과자점
 
불현듯 생각나는 아이스크림 샌드~


@폴란드

 출장 갔을 때 아침 식사.
빵은 그 날 끌리는 걸 먹지만, 익힌 토마토,오물렛과 감자는 꼭 먹는다 ㅋ
폴란드에서만 먹을 수 있는 저 길다란 싱싱한 소세지!!! (사오고 싶었는데 ㅠ)
  

@ 독일

양파가 있어서 담백했던 홍합탕
그리고 한번 먹으면 1년은 있다 먹어줘야 하는(느끼해서) 돼지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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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짬

Lifelog(20s)/20112011. 9. 15. 18:59






너무 맛있어서 B양이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먹는다는 냉짬뽕.

하도 맛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드디어!!! 평일 휴가를 이용하야 직접 확인을 하러 갔다. (휴가 아니면 얻어먹는건데!!ㅋ)
 
식당 이름은 홍성원. 같은 홍씨다 ㅋㅋ
 
처음 보는 모양과 맛인데, 냉면같이 살얼음이 떠있고 새콤하면서 매운데 먹을 땐 괜찮은데 점점 갈수록 매워진다.
첫인상은 그닥 맛있어 보이진 않았지만, 면이 엄청 쫄깃해서 쫄면같은 느낌도 나고 아무튼 지금까지 맛본 새콤한 맛하고는 다른 새콤함이 느껴지는 매운맛이다. 
 
냉짬도 맛있었지만, 기본으로 주는 유린기 또한 깔끔하니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여름 계저루 메뉴에 산봉냉면,밀탑빙수, 그리고 냉짬을 추가 고려중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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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지 2011.09.16 09:23

    왜 첫인상이 맛있어 보이지 않는다는거니?!!! 냉짬이에 대한 모욕이야...흑흑ㅋ

5/10: Incheon-London
5/11: Lodon-Milan
5/12: Milan-Warsaw
5/14: Warsaw-Dusseldorf
5/15~16:Frankfurt-Incheon

거의 하루에 한번씩 비행기를 타는 판매법인 순회 출장.
밀라노에 도착했을 때 쯤 화산이 폭발해서 며칠 더 머물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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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chel 2010.05.18 10:10

    일일호프 왜 안왔나 했더니 출장갔구만
    나도 출장(이라기보단 놀러)가고싶다..ㅠㅠ

일탈

Lifelog(20s)/20102010. 1. 7. 20:44
7th Jan 2010, Pyungtaek

영하 14도.
하필이면 제일 추운 날 평택으로 출장을 가야한다는게 아침까지만 해도 너무너무 귀찮았다.
그러나 기차에 오르는 순간, 귀찮던 마음은 어디로 가고 기차에서 내리기가 싫었다. 이대로 종점까지. 한번도 안 가본 낯선 곳으로...

연휴동안 잘 쉬었고, 근 한주는 야근없이 귀가하고 있는 그야말로 꿈꾸던 평범한 직장인 삶을 살고 있는데,
지루해 난. 하품이나 해
뭐 화끈한일, 신나는 일, 없을까 와와와와와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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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um

Lifelog(20s)/20092009. 1. 2. 22:47
2nd Jan 2009.

첫 연차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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