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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를 뮤직컬로 한다는데 안 보고 갈 수가 없지!

런던에서 마지막 날 저녁엔 Billy Elliot The Musical을 보러 갔다. 배낭여행 갔다 온 사람들이 하나 같이 하던 말 -런던에서 뮤직컬보다가 잠들었어- 이 귀에 맴돌았지만, 이렇게 감동적인 뮤직컬 앞에선 잠도 달아 나더라! 
아, 또 보고 싶다.

영국 악센트가 강해서 못 알아들었던 것도 많았지만, 예술 앞에 국경이 어딨겠는가. 뮤직컬을 보니 영화 장면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Billy로 나오는 꼬맹이는 영화에 나오는 Billy랑 똑같이 생겼고, 춤도 정말 잘 췄다.  Billy 친구 Michael도.. 쪼그만 것들이 얼마나 피터지게 연습했을지...

무대도 음악(엘튼 존이 작곡했으니 당연!!)도 춤도 너무너무 멋졌다!!!! 
자식을 낳으면 뮤직컬 배우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 (돈 많이 버는 엄마가 되야 할텐데....)


Billy Eillot,  Wentworth Miller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Billy는 춤에,  Wentworth는 연기에 미쳤어.
나도 뭔가에 미쳐봤음 좋겠어...



영국을 배경으로, 영국에서 밖에 볼 수 없는 Musical Billy Elliot을 마지막으로 짧은4일 간의 런던 여행은 막을 내립니다.



2007.2.8 @Victoria Palace Theatre, London








Comment +2

  • 민지 2007.02.18 09:54

    ㅋㅋㅋ 웬트워스 밀러만 연기에 미쳤냐?ㅋ 연기에 미친 사람이 얼마나 많은디..ㅎㅎ
    암튼 니가 좋아하는 걸 보았다니 좋겠다~~

  • yshong 2007.02.19 20:54

    이거 봤구나?? 난 영화보고, 영국 가면 젤 먼저 하고 싶었던게.. 빌리 엘리엇보는거였어



2004.7.18 @Ambassador thratre,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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