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wooh.com


현대무용 공연을 처음 봤던 건 중학생 때 가족이랑 야외무대에서 봤던 홍신자 무용단 공연이었던 것 같다. 엄마가 유명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공연에 귀신 같은 사람들이 나워서 무서웠었다.  


춤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그동안 공연은 주로 발레를 봤었는데, 제작년에 들었던 Dance Pedagogy 수업에서 현대무용의 세계에 접하게 되고 Dancing 9의 영향으로 요즘은 현대무용에 더 관심을 갖고 공연을 보고 있는데... 어렵다가도 멋있었다가도 어렵다..


한동안 미뤄둔 공연 후기 작성하려고 보니 그동안 LG아트센터에서 유명한 무용단의 공연을 꽤 봤다. 지난주에 본 대만의 클라우드 게이트 무용단의 Rice가 지금까지 본 현대무용 공연 중 가장 아름다웠고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다 (보면서 눈물 흘림 ㅠㅠ)   



Rice/Lin Hwai Min&Cloud Gate Dance Company

2015.9.12

사진출처: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0382219


땅속에서 씨앗이 자라서 벼가 되고 무르익고 겨울이 되어 시드는 사계절을 보여주는 자연적인? 무용

막대기를 들고 추는 춤은 무술같기도 했다.

주제가 쌀이라 친밀감과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해야되나..영상,음악,춤 모두 잘 어울렸다.




12Mhz&Graying/LDP

2015.4.4


사진출처:http://www.tvj.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50




Full Moon/Tanztheatre Wuppertal Pina Bauch 

2014.3.29

사진출처:http://paulroncken.com/2014/09/20/dulness-as-a-quality-of-landscape-aesthetics/




Hush, Monolith, L'Apres-midi-d'un faune, What wild Ecstasy/Rambert Dance Company

2012.9.20

사진출처: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209190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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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20 @대학로 익스트림 씨어터


신입사원 오고 첫 우리팀 회식
스토리도 재미났고 1인 다역이 묘미였던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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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5 @아르코 예술극장

안의 과장님이 가자고 한 공연이었는대 나혼자 보러오게된 공연 

독백부분에서 피나 바위쉬 작품이, 그릇으로 깨지기 쉬운 사랑을 표현한 부분은 샤샤발츠의 육체가 생각났다.

이 날 컨디션도 영 별로고, 비오고, 메르스 여파 때문에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역시 가길 잘 했다.

대한민국 현대무용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무용수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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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충무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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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3 @유니버셜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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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Food for Soul/Performance2014. 8. 31. 22:10

2014.7 @국립예술자료원


여름휴가

사샤 발츠의 육체,인문학적 무용 읽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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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예술의 전당


여러 장르의 무용가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춤을 보여주는 Dance&Talking concert. 

무대에서 춤만 추는 걸 볼 수 있었던 무용가들이 말을 하니까 신기했다 ㅋㅋ 

 우리가 알 수 없었던 무용가들의 고충, 자신의 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무용가와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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