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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LG Art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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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잠실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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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아르코예술대극장


지윤언니 결혼식을 가던 지하철 안에서 갑자기 인규쌤한테 카톡이 왔다.

아르코 극장에서 하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티켓이 생겼다고.....

대학로는 멀다보니 맘 먹고 가야하는 곳인데, 마침 결혼식이 충무로 쪽이고 시간도 결혼식 끝나고 여유있게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콜을 외쳤다.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은 이번이 15회로 매년 있어 왔다는데... 난 올해 처음 알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김설진 님,김용걸 님이  나오신다니 보기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3년 전 Amore Amore Mio 연 이후 오랜만에 찾은 아르코 극장, 공연 시작 전 김환기 화백의 그림이 그려진 커튼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역시 한국을 빛내는 무용스타들 답게 다들 테크닉이 뛰어난 훌륭한 무용수 들이었고, 특히 정재은&최원준의 Conscience가 기억에 남는다.  

짧은 공연이지만 고전발레, 현대 무용, 창작 무용을 통틀어 액기스만 뽑아서 보는 공연 같았다고 할까..

외국인이 한국무용단에서 한국무용을 하는 것과 같이 한국인이 서양의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건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폴란드와 인연이 있는 사람으로서, 폴란드 발레단에도 한국인이 활동하고 있다는 게 신기했다. ㅎㅎ 

주변에 무용 공연을 볼 수 있는 친구가 몇 없는데 인규쌤이 예술 영혼이 가득한 두 분과 인연을 닿게 해주셔서 공연도 너무 좋았지만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가슴이 꽉차는 밤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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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노원문화예술 대극장


논문 때문에 마음의 여유 없이 본 공연이지만, 인규 쌤이 아니였으면 알지도 보지도 못했을 창작발레 공연.

그동안 큰 공연장에서 이름있는 발레단 공연만 보았었지 창작 발레는 고등학생 때  무용수업숙제로 봤던 '심청'이 유일한 듯 하다.

발레가 서양 무용이다 보니 한국인이 공연하는 서양의 스토리와 신체적 한계?에서 느끼는 어색함이 있어서 이런 한국적 소재-남북 분단 현실, 백조 대신 등장하는 학,음악 등-이 참으로 귀하고 반가웠다.

저예산으로 진행된 공연이다 보니 인프라 측면에서는 여러가지 아쉬움 점도 있었다.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와 안무 모두 좋았던 공연이라 좋은 인프라에서 다시 올라올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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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D-cube Arts Center

 

세 번째 보는 내 인생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대학생 때 런던에서 보고 넘 감동받아서, 5년 전에 런던 갔을 때 동생 보여주고, 이번엔 사촌 조카를 보여줬다.. 

예전에 샤롯데에서 봤던 Cats에 대한 실망감 때문에 (한국어로 번역된 가사가 너무 별로였어서...)

 런던에서 봤던 좋은 경험을 망쳐버릴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빌리가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고 원작 그대로 보는 느낌이었다.

균형이가 뮤지컬 보는 중간중간 질문을 해서 살짝 당황했다..

균형이가 또래 보다 키가 월등히 크고 팔다리도 길어서 발레를 하면 좋을 거 같은데... 춤에 흥미가 없는 듯하다ㅎㅎ

빌리 엘리어트의 시대적 배경과 노동이 뭔지에 대해 설명을 해줬는데.. 부모님이 똑똑해야 아이들도 똑똑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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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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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17

마카오는 이 공연 본 것으로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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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5 @LG Arts Center

매튜본의 새로운 해석과 유머는 인정하지만 백조의 호수보다 별로였다

중간중간 집중이 잘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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