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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크립티드 -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국내도서
저자 : 엠제이 드마코(MJ DeMarco) / 안시열역
출판 : 토트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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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때 읽은 책, 전편과 똑같이 올바른 기업가 정신(인생관?)과 통제(올바른 소비) 등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생각이 바뀌고 그 생각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운을 바꾸고 그 운이 인생을 바꾼다...[직관, 꾸준한 일상, 긍정성]

잠시 인스타그램을 쉬고 나에게 더 집중하고 올 한해 두 가지 목표를 스텝바이스텝 해나가자.




PART 1 불협화음, 그게 뭐가 문제란 말인가?

1. 그 각본에 나오는 이야기들 : 월요일이 두렵다 

2. 경솔한 속삭임 : 죄책감에 짓눌린 영혼은 리듬을 타지 못한다 

3. 현대의 매트릭스 : ‘빨간 알약’을 삼킬까 말까 




PART 2 조작된 각본이 당신을 노예화한다

4. 조작된 게임 :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갇힌 삶

5. 관습적 지혜 : 관습적 인생으로 가는 길

6. 각본화된 운영체계 : 노역의 거미집

7. 파종자들 : 우리 인생이 엉망이니 네 인생도 그래야 해

8. 가상현실 : 당신의 망상적 포획자들

가장인격은 어떤 사람의 공적인 이미지며, 명성이나 소셜 미디어에 의해 투사되는 얼굴이며, 정성들여 다듬어진 신기루로서 그 개인의 정체성을 반영하지 않는다..p65

9. 시간팔이 : 좋은 시간으로 나쁜 시간을 사다

10. 인생의 갈림길 : 두 개의 문, 하나의 도살장


소비의 덫은 허영심에 국한되지 않는다. 스탈일리시하게 보이면 이성의 관심을 끌기도 쉽다. 상대방은 당신의 소비 심리로 패션이 완성된 가면과 사랑에 빠진다. p85


11 주의분산 : 대중매체가 하는 일

12. 모범(M.O.D.E.L.) 시민들




PART 3 새로운 선택 : 각본에서 탈출한 삶

13. 각본에서 탈출한 삶 : 열받으라!

14. 대오각성 : 열받고 정신차려라

-첫 번째 위협: 평범의 안락함

-두 번째 위협: 자존심과 자아의 보호

-세 번째 위협: 나에게는 책임이 있다

-네 번째 위협: 두려움

다짐과 실행으로 가는 당신의 발목을 붙잡는 두려움의 종류가 무엇이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라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무엇인가?"



PART 4 각본에서 탈출한 기업가적 기본틀

15. 각본에서 탈출한 기업가적 기본틀

16. 자기를 가두는 3B 감방

17. 우리가 믿는 거짓말들 : 신념 관련 여덟 가지 속임수

18. 신념 ① 지름길 속임수 : 평범은 비범의 아버지가 아니다



진정한 변화는 지름길로부터 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동적이고 거의 본능적이기까지 한 삶이라는 직물에 직조되어 들어가는 매일의 엄격한 과정으로부터 온다. p143

성공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간단하다. 지름길의 환상을 떨쳐내고, 과정 중시 원칙을 존중하며, 해야 할 일을 하라. 다이어트 약들을 쓰레기통에 쏟아 버리고, 압박 거들을 내다 버리고, 변덕스러운 유행 좇기를 그만두어라. 스물한 번 식사 중 스무 번은 적절한 식단을 고수하고, 무더운 엉덩이를 들어 올려 피트니스센터로 향하고, 제발 부탁하건대, 몸을 움직여라. 그러면 분명 성공할 수 있다. p149



19. 신념 ② 영재 속임수 : “난 그걸 별로 잘 하지 못해요”

개선의 원칙: 성과보다는 통달을 목표로 매일의 삶에서 작지만 꾸준한 개선을 이루지만, 외적 비교를 거부하는 것이다.


1) 유일한 척도는 당신이다.

2) 성과보다는 통달을 목표로 한다. 통달은 오직 당신이 지금의 당신보다 '더 나아지는 것'에 관한 것이지 남보다 '더 나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3) 당신을 남과 비교하는 것을 자제하라. 특히 당신의 분야에서 제일 잘 나가는 사람들과의 비교를 삼가라. 비교는 한없는 비참함으로 가는 길이다. 언제나 더 잘 살거나 더 빠르거나 더 핫하거나 더 건강한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페이스북을 멀리할 것을 권한다. 제발 거기 가서 다른 사람들의 삶의 광휘로운 찰라들을 보고, 당신의 궁상 맞은 일상과 비교하지 말라. 

재능이나 능력을 절대로 칭찬하지 말라. 당신에게도 말고 자녀에게도 말라. 그 대신 과정을 칭찬하라. 개선과 습관과 성장과 노력을 칭찬하라. 얼마나 진보해 왔는지를 칭찬하라. 그러면 어느 날 그 성과를 칭찬할 날이 오고 말리라. p161~162

20. 신념 ③ 소비주의 속임수 : 그것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잡아먹었는가?

21. 신념 ④ 돈사냥 속임수 : 부자가 되기를 바람으로써 부자가 될 수 있다

서글프게도, 대부분은 돈에 집착하면서 왜 돈을 못 버는지 모른다. 돈을 열심히 쫒아가다 보면 실제적으로는 돈을 밀어내 버리게 된다. 하지만 자석의 방향을 바꾸고 돈에 대해 잊어버리고 가치에 집중하게 되면 자석들이 서로를 끌어당길 것이다.p173

22. 신념 ⑤ 제로섬 속임수 : 당신이 부자라서 내가 가난하다

23. 신념 ⑥ 행운아 속임수 : 게임을 뛰지 않으면 승리도 없다

24. 신념 ⑦ 자린고비 속임수 : 돈 아끼며 살다가 돈 쥐고 죽는다

25. 신념 ⑧ 복리 속임수 : 월스트리트는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26. 편향 : 뇌의 망상

27. 헛소리꾼들의 허튼소리들 : 목발, 상투어, 광신집단

28. 꺾을 수 없는 승리에의 의지

29. 조심하라, 고약한 쌍둥이 조언을!

30. 목적을 점화하고 영혼을 고무하라

31. 인생을 바꾸는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법

32. 추월차선 기업가정신 대원칙 : 생산가치주의

33. 추월차선 기업가정신 ① 통제의 계명 : 구축하고 소유하라

34. 추월차선 기업가정신 ② 진입의 계명 : 어려움은 기회다!

35. 추월차선 기업가정신 ③ 필요의 계명 : 어떤 산업에서든 기회를 만들어내는 법


-13가지 '추월차선' 아이디어 발견법


1. 혁신: 새 길을 내고, 새로운 것을 한다.

2. 개선: 기존의 길을 걸으면서, 가치 만들기를 활용해 이미 실행되고 있는 것을 더 좋게 만는다


1. 언어(불평에서 기회 발견하기)

2. 편의성 증대 (불편 해결을 통해 가치 만들기)

3. 단순화와 용이화 

4. 원츠(필요와 무관하게 원하는 것)

5. 서비스 간극(서비스가 나쁜 곳에 좋은 서비스 제공)

6. 지리적 차익 거래(노는 연못 옮기기)

7. 군중 먹거리를 제공하라 (진입 계명의 예외 조항)

8. 가치 차익거래(수리해 비싸게 되팔기)

9. 용도 변경(용도 변경을 통한 가치 부가)

10. 마케팅 차익거래

11. 과도한 자본주의

12. 이해관계자 강등

13. 개선과 제거


36. 추월차선 기업가정신 ④ 시간의 계명 : 돈만 벌지 말고 시간을 벌라

1)당신이 창출한 가치는 반드시 당신으로부터 독립적이어야 한다.

2) 분리성, 사업이 진화에 나감에 따라 사업에 얽매여 있는 시간과 삶을 자유롭게 풀어주어야 한다. 


-디지털 제품 시스템: 전자도서,MP3,오디오 북(제품 매출)

-소프트 웨어 시스템: 포럼 (월정 회비 수익, 후원 수익)

-제품 시스템: 종이 도서, 오디오 북 (제품 매출)

-대여 시스템: 외국 저작권 라이선스 계약 (국제 거래에 따른 로열티)

-대여 시스템: 부동산 대여(월세)

-머니 시스템: 이자, 배당(월별, 분기별 지급)

37. 추월차선 기업가정신 ⑤ 규모의 계명 : 저녁식사와 영화가 아닌 삶과 자유를 쟁취하라

1.자산 가치 시스템

2.복제

3.양적 규모 혹은 크기의 규모

4.수익성

38. 실행의 탁월성 : 예측 불가한 것을 예측할 수는 없다

39. 동적 실행 : 모든 중요한 것은 시시하게 시작했다

40. 과정의 7P : 아이디어에서 생산가치주의 체제로

41. 실행이 중요하다 : 13가지의 실행 열쇠

42. 각본탈출의 4대 규율 : 설계 후에 미래를 담보하라

43. 각본탈출의 4대 규율 ① 비교 면역력 : 옷을 잘 차려입어도, 노예는 노예다

44. 각본탈출의 4대 규율 ② 목적 있는 저축 : 평생의 수동적 소득을 위한 준비

45. 각본탈출의 4대 규율 ③ 쾌락 통제력 : 수고의 달콤한 열매

46. 각본탈출의 4대 규율 ④ 결과 예측적 사고력 : 삶의 적극성 유지




PART 5 다시는 돈 때문에 일하지 말라

47. 또 다시 정신차렷!

48. 당신의 마지막 비즈니스

49. 각본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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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국내도서
저자 : 엠제이 드마코(MJ DeMarco) / 신소영역
출판 : 토트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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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 수영장 썬베드에 누워서 몇일을 읽어도 잘 안 읽히던 책이었는데, 영하 -16도의 추위에 평택 출장 마치고 모처럼 집에 일찍 귀가한  목요일 밤에 읽기 시작해서 반을 뚝딱 읽고 주말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트레바리에서 읽었던 레버리지 보다는 저자의 생각이 깊고 올바르며, 내용 또한 흡입력이 있다.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니라, 감히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노예처럼 일하기 위에 2일을 쉬는 삶을 살기 싫다면, 그리고 사업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1장 부자 되는 데 걸리는 시간 50년 ? 맙소사 !

1 ‘천천히 부자 되기’로는 가망이 없다
2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들이는 것이다



2장 제대로 공부하고 역경을 이겨내야 목적지에 도달한다
3 백만장자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4 부를 향한 재무 지도 세 가지



3장 가난을 만드는 지도 : 인도(人道)
5 돈은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6 부자처럼 보이는 것과 진짜 부자인 것의 차이
-부의 3요소: 부란 무엇인가?
부는 물질적인 소유물이나 돈, 또는 '물건'이 아니라 가족적인 친밀한 관계, 신체와 건강, 그리고 자유가 바탕이 될 때 얻어진다. p67
7 평범하다는 것은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8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사람은 가난을 면치 못한다 
9 인생을 남의 손에 맡기고 남 탓하며 사는 사람들 
-추월차선을 탄다는 것은 통제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4장 평범한 삶을 만드는 지도 : 서행차선
10 절약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11 당신은 자유를 사기 위해 자유를 팔고 있다 
12 당신이 부의 길이라고 믿었던 것들의 함정 
13 학위보다 빚더미를 먼저 안겨 주는 교육 
14 자가당착에 빠진 서행차선의 구루들 
15 서행차선을 벗어나는 비밀의 출구 
-서행차선 부자는 일하는 데 시간을 쓴다. 추월차선 부자는 시간이 자기를 위해 일하게 만든다.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통제 가능한 변수 중 하나인 지출을 줄이려 노력한다.
-명성을 얻거나 회사의 경영진이 됨으로써 자신의 내재가치를 끌어올리면 서행차선 부의 방정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5장 부자를 만드는 지도 : 추월차선
16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한 사고방식은 따로 있다
17 직장 같은 사업은 No! 사업은 시스템으로 굴려라
-추월차선에는 생산자만 존재한다.
-소비자가 가난한 다수라면 생산자는 부유한 소수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생산자이자 기업가, 혁신가, 예지자 그리고 창조자다.
18 초고속으로 돈을 벌고 불리는 방법 
19 추월차선 진입을 예고하는 다섯 가지 사업 씨앗 
-추월차선의 목적은 당신의 시간과 관계없이 스스로 살아남는 사업 시스템을 창조하는 것이다.
-돈이 열리는 나무의 씨앗 다섯 가지는 임대 시스템,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스템, 콘텐츠 시스템, 유통 시스템 그리고 인적 자원 시스템이다.
20 부자가 복리를 활용하는 방식 
21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영향력의 법칙 



6장 지금 당신 인생의 운전대를 잡아라
22 당신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23 수백 가지 선택의 결과가 지금의 당신이다
-가난의 주요 원인은 어리석은 선택에 있다.
-당신 인생의 운전대는 곧 당신이 한 선택이다
-당신은 정확히 당신이 있기로 결정한 그 자리에 와 있다.
-성공은 과정은 이루는 수백 가지 선택의 결과다.
-선택은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통제력을 발휘한다.
-젊을 때 하는 선택일수록 큰 위력을 가지며, 젊을수록 더 큰 마력을 지닌다.
24 올바른 선택을 위한 가중평균 의사결정 매트릭스
25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라
-사회의 중력은 당신이 특별하기보다 평범한 사람이 되길 원한다
26 노동 시간은 자유 시간의 대가다 
27 시스템과 돈 나무를 키우는 교육 
28 시스템과 사업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있는가
-사람들은 완벽한 타이밍을 기대한다. 하지만 완벽한 시간이라는 것은 없다. 언젠가는 바로 오늘이다. 오늘은 지금이다



7장 제한 속도 없이 달릴 수 있는 멋진 길이 있다
29 올바른 길로 가야 부로 통한다
-욕구, 진입, 통제, 규모, 시간
30 돈을 좇지 말고 욕구를 좇으라
-돈이든 꿈이든 '진정 하고 싶은 것'이든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의 관점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것을 당장 그만두어라. 대신 욕구와 곤란함과 문제점과 서비스 결함과 정서를 좇으라
-돈은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끌리지 않는다. 돈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사업에 끌린다. 돈은 욕구를 충족시키고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에게 끌린다.
-1) 기분을 좋게 해 주어라
 2)  문제를 해결해 주어라
 3) 교육해 주어라
 4) 외모를 발전시켜라 (건강, 영양, 옷, 화장)
 5) 안전을 제공하라 (주거지, 안전예방책, 건강)
 6)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하라 (사랑, 행복, 웃음, 자신감)
 7) 기본적인 욕구 (음식)부터 외설적인 욕구(성욕)까지 충족시켜라
 8) 삶을 편하게 해 주어라
 9) 꿈과 희망을 고취하라
31 진입 장벽이 높거나 남달리 탁월하거나
32 통제권을 갖고 있어야 큰돈을 만질 수 있다
33 사업의 힘은 규모에서 나온다
34 시간을 쏟아 붓지 않아도 돈이 되는 사업
35 추월차선 5계명을 만족시키는 사업 아이템 
36 성공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에 있다
-누군가 하고 있다면 더 잘하면 된다.
37 재무적 문맹 상태를 벗어나라



8장 당신의 실행력이 당신의 최고 속도다
38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소유한다
39 최고의 사업 계획은 실행 실적이다
40 고객에게 힘이 있다! 고객에게 충성하라!
41 사업 파트너십은 결혼만큼 중요하다
-뜻밖의 우수한 고객 서비스 철학은 직원들이 실천해야 한다.
-서비스가 형편없으면 훌륭한 상품 기능도 소용없다
42 경쟁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43 추월차선 비즈니스의 접근 포인트
44 부자가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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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LEVERAGE
국내도서
저자 : 롭 무어
출판 : 다산3.0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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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가 아닌 월급쟁이가 더 많은 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은 로또 혹은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로또는 사업이든 성공하는 길은 쉽지 않아 보이지만... 
나의 소득 창출 가치를 계산해보았다. 한국의 모 대기업 과장의 소득 창출 가치는 시간 당 23,000원 정도이다. 한 없이 내가 작아지고 내가 하는 일이 가치없이 느껴진다. 물론 나의 성격 탓일 수도, 그동안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일지도, 그동안 조직내에서의 역할 때문일지도, 소득 창출이 되지 않는 일도 참 열심히 했다. 그동안 했던 일이 앞으로 레버리지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자기 위안을 해본다. 그리고 나름 회사에서든 밖에서든 하고 싶은 일이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계속 고민을 하고 있으며, 레버리지라는 책을 읽고 난 후 갑자기 불현듯 이런 사업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일은 열심히 안하면서 조금 더 일했다고 야근비를 계산하거나 회사 복지나 급여 체계에 불만이 많은 부류는 난 정말 싫다. 저자의 말 처럼 정말로 [성공을 이룬 사람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보다 더 큰 비전이 그들을 이끌기 때문이다. 성공했다고 해서 항상 좋아하는 일만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그 일이 단기적으로는 고통을 준다고 해도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시계추의 움직임과 함께 흘러갈 뿐이다.] 대부분 임원들이 이렇다. 
아직 불투명하고 갈길이 멀지만 내가 좋아하는 경영과 예술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일을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해 예술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는일,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고 나의 생각을 이해해주고 힘이 되는 사람을 찾은 일을 끊임없이 해야겠다. 



1장 레버리지: 부의 지렛대를 만드는 힘


1) 성공의 기본 법칙은 깨졌다.

레버리지는 30 40년 후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 한 번의 긴 은퇴 생활을 즐기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짧은 은퇴 생활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다. P16
관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라. 주변의 존재들이 당신에게 가하는 압력을 거부하고, 그들의 긴급한 일이아니라 당신에게 긴급한 일을 수행하라. 
당신은 시간을 희생하거나 수십 년간 행복을 뒤로 미루는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비즈니스와 일, 가정과 자녀, 열정을 통제하고 평등하고 효과적인 변화와 사회적 환원을 창출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사랑하는 일을 하고, 열정과 직업, 일과 휴가를 통합할 수 있다.
레버리지는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현대 과학 기술로부터 최대의 이익을 얻는 방법이고, 삶과 비즈니스를 위해 타인을 활용하는 방법이며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고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고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방법이다.p18


2)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망상

당신은 잠자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데 사용한다. 놀고, 탐험하고, 창조하고, 나누고, 배우고, 사랑하는 시간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데 사용한다. 그것은 균형이 아니라 스스로 부여한 노예의 삶이다. 주말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어떻게 '균형'이 될 수 있겠는가. 오랜 시간 동안 싫어하는 일을 하고 짧은 시간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게 '균형'이 될 수 있는가. 
평일 근무와 주말 휴가는 사회가 규정한 것이다. 9 to 6는 기업이 규정한 것이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은 자본주의가 규정한 것이다. 한당동안 일하고 한달동안 급여를 받고 모든 세금과 보험료를 선불로 빼앗기는 것은 정부가 규정한 것이다. P31~32
성공을 이룬 사람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보다 더 큰 비전이 그들을 이끌기 때문이다. 성공했다고 해서 항상 좋아하는 일만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그 일이 단기적으로는 고통을 준다고 해도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시계추의 움직임과 함께 흘러갈 뿐이다. 


3) 자기 방식의 삶

초점을 명확히 하라!
== 당신이 해야만 하는, 당신에게 자존감과 목적의식을 부여하는, 다른 사람들과 당신을 차별화하는, 매달릴 가치가 있는 일을 찾아라. 그 외의 일은 적당히 하라.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고 애쓰지 마라. 버릴 것은 버려라. 당신의 비전과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모든 것들은 제외하라. 당신이 하는 일이 돈을 벌고 변화를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체감할 때, 열정이 곧 직업일 때, 도전과 만족을 동시에 느낄 때, 그 일은 더 이상 일이 아니게 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당신 앞에 놓여 있는 중요한 일을 하는 것 뿐
가치--비전(원대해야함)--핵심결과영역-소득창출업무



2. 새로운 부의 공식: 젊고 게으른 백만장자들


1) 노력을 위임해야 하는 이유

-복리의 법칙, 세금의 배신, 게으른 백만장자

2) 시간과 지식, 그리고 파트너십

-지식
세상에 배우지 못할 것은 없다. 어떤 분야든 지식에 투자하라. 레버리지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연료는 지식이다. 성장과 발전은 지식에서 비롯된다.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식에서 나온다.



3. 부의 진입로: 당신의 경제적 운명을 바꿀 새로운 기회


1)위대한 사람을 몰래 관찰하는 사람

-훌륭한 사람들을 찾아내어 동료와 멘토로 만드는 것
-당신이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당신의 발전을 이끌어줄 멘토와 롤 모델을 탐색하라. 더 빨리 성장하고 싶다면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직 있는 사람들을 모아 마스터 마인드 그룹을 만들어라. 현명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비밀은 그들이 알고 있는 현명한 사람들이다. P146
-당신의 소득 창출 업무 중 많은 부분이 네트워크에 집중 되어야 한다.
레버리지의 기본은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일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1/3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사용하기를 바란다.p40


2) 해변에서 일하는 시대

-자유를 경험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일을 할 때 출발선에 있든 마지막 도착 단계에 있든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디. 당산의 시간을 절약해주고 자유롭게 해주는 시스템과 그 시스템을 만들고 자동하는 과정의 어려움에도 감사해야 한다. 레버리지 하는 자동화 시스템이 곧 행복이라는 사고방식은 결국 당신을 허무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p157


3)부의 격차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

-속독
-오디오북
-마인드 대청소 (주변 청소 )
-중복습관버리기



4. 후천적 부자의 탄생: 타인의 가치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


1) 펩시사장을 고용한 스티브 잡스

-실패를 돌리는 마지막 장치: 피드백
-질문이 아닌 제안을 요구하라
리더는 관리자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자율권을 제공하고 직접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들이 제대로 일을 수행하지 못하더라도 간섭하거나 중재하고 싶은 충동을 최대한 억제해야한다. 



2) 타인의 가치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라

-지시와 부여의 차이
자율권을 부여하라
스스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고 느끼게 하라
마감 일정에 대해 그들이 제안하고 동의하게 하라
업무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간식을 곁들인 짧은 회의를 하라
프로세스 전반에 결쳐 리포팅을 하게 하라
한 사람이 전체 프로젝트를 책임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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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메이킹
국내도서
저자 :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Christian Madsbjerg) / 김태훈역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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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당장 돈벌이에 도움이 안된다는 이유로 기피하는 학문이 되었지만,  결국 돈벌이를 올바로, 오래하여 인간다운 삶을 살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인문학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우리가 연애와 인간관계를 책에서 수치와 이론으로 배울 수 없듯,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는 감성, 지성, 정신을 비롯한 우리 모든 것을 필요로 하는 참여활동인 Sensemaking이 중요하고,  결국 철학, 역사, 문학, 예술 등 인문학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나의 일터에서는 몇 년 전 부터 위기 경영 상태다. 하도 위기, 위기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 이제는 임직원들도 무뎌져 버릴 정도가 되었다. 기술과 원가경쟁력보다는 제품을 만들기 전에 이 제품과 기술이 인류의 삶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앞으로 어떤 기술이 나와야하는지, 우리 사업이 어떻게 더 확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부족하기 때문에 위기가 아닌가 싶다. 눈앞에 있는 숫자 달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기술을 위한 기술 개발을 개발하고, 시장과 고객에 대한 경험과 깊은 고민 없이 데이터만 돌려서 책상 앞에서 시장을 예측하는 일이 점점 줄어야하지 않을까..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역시 역사와 문화,의미를 중요시 하는 유럽인의 사고, 관점이 가득한 책이었다. 책의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조금 이해가 어려운 부문도 있었지만, (독서모임 후 다시 읽을 예정)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고 특히 아래 두 문장은 깊이 공감이 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영이 갈수록 전문화되면 경영진 사이에서 일종의 "허무주의"나 "의미의 상실"을 감지하게 된다. 경영이 회사가 실제로 하는 사업과 강력하게 연계되지 않은 채 별개의 일이 되는 대기업 문화에서 이런 허무주의가 가장 강하게 나타난다.p277~278  

왜 미술, 시, 음악은 주말에 잠시 취미로나 즐길 수 있는 일인가? 왜 연극이나 콘서트를 관람하는 일이  
잘난 척 하는 사람들의 특혜이며, 소설을 읽는 일이 시간 낭비인가? 우리는 미술이 운 좋은 소수의 사람에게나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p299

Sensemaking (감성, 지성, 정신을 비롯한 우리 모든 것을 필요로 하는 참여활동)의 다섯가지 원칙 


1. 개인이 아니라 문화를 살핀다 
2. thin data 가 아닌 thick data가 필요하다. 
3. 동물원이 아니라 초원으로 간다 
4. 제조가 아니라 창조한다. 
5. GPS가 아니라 북극성을 따라간다. 

*공감:감정과 지성의 측면에서 다른 사람의 세계관이나 문화적 관점을 이해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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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국내도서
저자 : 라즐로 복(Laszlo Bock) / 이경식역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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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월 시즌에 했던 북클럽 아트씨에 제로투원이라는 북클럽에서 손님으로 오셨던 분이 생각이 난다.대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본인의 사업을 준비하는 분이라고 하셨는데, 무엇보다 열정이 넘치셨다. 

본인이 있는 북클럽 멤버들은 새벽까지 술을 마실정도로 많이 친하다고 했는데 아트씨 북클럽은 

그런 끈끈함이 조금 부족했던 터라 이번 스타텁-블랙에서 어떤 분들을 만날 수 있을지,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깊이 친해질 수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나는 2008년 대기업 영업팀에서 사회생활 시작하여 어느 덧 9년차가 되었다. 사원 3~4년차 때부터 진로를 바꿔보고자 문화예술과 기업경영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갖고, 대학원을 다니고 진로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으나,여전히 몸은 현재의 직장에 머물러 있고 영혼은 저 멀리 어디론가에 가있고..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아직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현재) 단순히 기업의 매출을 올리기 위한 오퍼레이션 업무가 아닌
미래) 문화예술과 기업경영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일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싶은데...
이런 나의 조금은 막연한 꿈?을 찾아고는 과정 중 또 하나의 스텝으로 스타텁 -블랙을 시작해본다.  

구글 인사 책임자가 쓴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책은 두껍고 자세했다. 책을 읽기 전 제목 및 목차를 보면서 어떤 연유로 이 책이 스타업 북클럽의 첫 책으로 선정 되었는지 조금 의아하였는데, 읽다보니 창업자에게 필요한 마인드 셋과 자세 및 과학적인 사람운영방식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훗날 내가 창업자가 되고 인사관리를 해야할 필요할 시점이 온다면, 더 세세하게 집중해서 읽을 것 같긴 하지만, work rules만 보아도 많은 도움이 되어서 정리를 해본다. 


1장: 창업자가 된다는 것 
#업무규칙: 창업자가 되려면 
-스스로 창업자라고 생각하라 
-자, 이제부터 창업자처럼 행동하라 

2장:문화는 아침으로 전략을 먹는다 
#업무규칙:위대한 문화를 세우려면  
-중요한 과제를 천직으로 알고 일하는 자기 모습을 떠올려보라 
-당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수준보다 좀 더 많은 신뢰와 자유와 권한을 직원에게 줘라. 
이렇게 하는데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다면 당신은 아직 직원에게 충분히 많이 주지 않은 것이다. 

3장: 신입 직원은 모두 평균 이상이다. 
#업무규칙: 인재 재용을 하려면(단기 버전)  
-자원이 제한되어 있을 때, 인적자원에 배정된 예산을 교육,훈련보다는 채용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라. 
-인재 채용에 오랜 시간을 들이고, 의미 있는 특정한 부분에서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선택하며, 
해당 팀의 관리자가 자기 팀원을 채용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최고의 인재만 채용하라. 

4장: 최상의 결과를 찾기 위한 검색  
#업무규칙: 비범한 인재를 찾으려면 
-당신이 찾고 있는 사람을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묘사해 최고의 후보자를 추천받아라 
-인재 채용이 모든 직원의 일상 업무가 되도록 하라 
-최고의 인재가 관심을 갖도록 하려면 미치광이 짓도 불사해야 하니, 이를 두려워하지 말라 

5장:육감을 믿지 말라 
#업무규칙: 직원을 채용하려면 
-기준을 높게 정하라 
-당신만의 지원자를 찾아라 
-지원자에게 객관적으로 접근하라 
-지원자가 당신 회사에 입사해야 하는 근거를 제시하라 

6장: 직원이 회사를 운영하게 하라 
#업무규칙: 관리자가 권한을 이양하려면 
-지위나 직책을 나타내는 상징물을 없애라 
-관리자의 견해가 아니라 자료와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내려라 
-직원이 자기 업무와 회사의 전반적인 사항을 스스로 결정하게 할 방법을 찾아라 
-직원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라 

7장:왜 사람들은 성과 관리를 증오할까 
#업무규칙: 성과 관리를 위하여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라 
-동료 평가를 수집하라 
-보정 과정을 마련하고 여기서 등급 판정으로 최종적으로 완성하라 
-보상 관련 대화외 성장을 위한 역량 계발 대화를 분리하라 

8장: 두개의 꼬리  
#업무규칙: 두개의 꼬리를 관리하려면 
-도움이 팔요한 사람을 도와라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직원을 철저히 관찰하라 
-설문조사나 점검표를 활용해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고 사람들이 개선의 길로 나아가도록 유도하라 
-자기가 받은 평가를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거기에 입각해 행동함으로써 개인적인 차원의 모범 사례를 설정하라 

9장: 교육, 훈련 프로그램 만들기 
#업무규칙:회사 안에 학습 체계를 구축하려면 
-신중한 훈련 체계를 도입하라. 반드시 익혀야 할 교훈을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작은 부분들로 쪼개고 
명확하고도 즉각적인 평가 속에서 이를 반복 실천하라 
-최고의 직원으로 하여금 다른 직원을 가르치게 하라 
-직원들의 행동을 바꾼다고 확실하게 입증된 프로그램에만 투자하라 

10장:공장하지 않게 보상하기 
#업무규칙:보상을 차증적으로 하려면 
-쉽지 않겠지만 연봉을 불공정하게 지급하되, 성과의 멱함수법칙을 반영해 연봉 지급액의 변동 폭을 매우 넓게 설정하라 
-성취를 축하하지 성취의 대가인 보상을 축하하지 말라. 
-칭찬과 사랑이 쉽게 퍼지도록 하라 
-사려 깊은 실패라면 거기에도 보상을 해줘라 

11장: 최고의 것들을 공짜로 부여하라 
#업무규칙:효율성, 공동체의식, 혁신을 유도하려면 
-직원들의 생활을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쉽게 해줘라 
-오케이라고 대답할 방법을 찾아라 
-인생에서 나쁜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직원들이 그런 일을 당할 때는 곁에 있어라 

12장: 넛지,슬쩍 옆구리를 찔러라 
#업무규칙:직원의 옆구리를 찔러 건강과 부유함, 행복의 길로 나아가게 하려면 
-현실과 당위가 어떻게 다른지 깨달아라 
-끊임없이 작은 실험을 하라 
-부드럽게 유도하라, 억지로 떠밀어서는 안된다 

13장:날마다 무지개가 뜨진 않는다 
#업무규칙:실수에 대처하려면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이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직시하라 
-모든 분야, 모든 방면에서 상담자를 찾아라 
-잘못된 것은 무엇이든 수정하라 
-실수에서 교훈을 찾아내고 이것을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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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저자 : 존 버거(John Berger) / 최민역
출판 : 열화당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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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아트씨 마지막 모임이라니...시간이 참 빠르다 "다른 방식으로 보기" 라는 책을 읽기전, 나는 제목으로부터 어떤 기대를 하였을까? 아마도 지금까지의 내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해 오는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한 내용일텐데.. 아마도 현대미술에 대한 내용이 주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우선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면, (비단 미술뿐 아니겠지만) 미술은  
지극히 사적인 관심과 교육을 필요로 하는 분야이다. 내 주위의 둘러보다도 대부분은 미술관에 가지 않으며, 
미술관에 가는 행위 자체를 두려워하거나, 싫어하거나 격식이 느껴진다고 한다. 나의 경우는 대학생 때까지는 국내에서 열리는 소위 이름있는 서양, 국내 화가들의 작품전을 보거나, 혹은 여행을 가서 역사 공부한다는 의무감?으로 미술관을 갔었지만, 현대 미술은 당최 해를 할 수가 없어서 관심이 1도 없었다. 그러다 대학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지식이 결국 현대미술에 많은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그런데 현대미술에 대한 관심과 재미는 작품 자체로 부터 느껴지는 아름다움 보다는 작품의 '가격'과 작가의 sensational한 "생각 혹은 행위"가 때문인 것 같다.  

평소에 (비판의식 없이?) 그냥 받아들였던 사실(은 아닌것 같고) 내용들 중에 읭?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은 새삼 놀라며 정리를 해봤다. 결국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결국은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로 끝나는 것 같다. 나는 앞으로 어떤 생각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까?


"하나의 이미지가 미술작품으로 제시되었을때 사람들이 그것을 보는 방식은,미술과 관련해 교육받은. 문화적으로  중요하다고 전제된 몇몇 관념들에 영향을 받는다" 
미, 진실, 천재성, 문명, 형식, 사회적 지위, 취향 등등 

"과거의 미술은 특권을 지닌 소수가 지배계급의 역할을 정당화할 수 있는 어떤 역사를 새로 꾸며내려고 하기 때문에 신비화하는 것이다." 

"르네상스 시기의 예술가에게 회화는 앎의 도구였을 수도 있지만 또한 소유의 수단이기도 했다. 르네상스 회화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피렌첵와 그 밖의 지역에 어마어마한 부가 쌓여 있었기 때문에 그런 회화가 가능했다는 점, 그리고 부유한 이탈리아 상인들은 화가를 일종의 대리인으로 봤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대리인으로서 화가들은 이탈리아 상인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과 욕망의 대상이 되는 것들을 모두 소유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 피렌체의 궁전에 쌓인 그림들은 하나의 소우주를 대변하고, 그 소우주 안에서 독점적인 소유주는 예술가 더분에 쉽게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그리고 가능한 한 가장 현실적인 형태로, 자신과 관련이 있는 세상의 모든 면모를 재창조할 수 있었다" 

" 유화시대는 미술품을 거래하는 공개시장이 등장한 시기와 일치한다. 뛰어난 작품과 평범한 작품 사이에 존재하는 대비 혹은 대립에 대한 설명은 바로 이 예술과 시장 사이의 모순에서 찾아야한다."  

"광고는 쾌락을 찾으려는 인간의 자연스러 욕구를 일깨워 주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광고란 어떤 대상이나 사물데 대한 것이 아니고, 인간의 사회적인 관계에 대한 것이다. 광고가 약속하는 것은 쾌락이 아니라 "행복"이다. 즉 다른 사람들에 의해 외부적으로 판단되는 "행복"이다.  

"매력적인 인물들의 힘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고 생각되는 행복 속에 있다. 광고속의 그 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의 시선이 비어있고 초점이 맞지 않은 듯이 보이는 이유..." 

"광고에 미술작품을 인용하는 것은 두가지 목적에서이다. 즉 미술은 풍요의 상징이며 훌륭한 생활의 테두리에 속하는 것이다. 미술은 세상 사람들이 부와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마련한 장식의 일부이다 그러나 미술작품은 또한 물질적인 관심보다 우월한 문화적인 권위 및 위엄의 한 형식을 암시하며, 심지어 지혜의 한 형식까지도 암시한다. 물직적인 부와 정신적인 것을 한꺼번에 의미한다."  

"광고는 소비사회의 문화다. 광고는 이미지를 통해 바로 이 소비사회가 스스로에 대해 갖는 신념을 선전한다.이 이미지들이 유화라는 언어가 사용하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유화란 무엇보다도 사유재산에 대한 찬양이었다. 그것은 당신이 소유한 것들이 곧 당신 이라는 원리에서 나온 미술 형식이다. 광고가 르네상스 이후 유럽의 시각 예술을 대신한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그 시각예술이 마지막으로 소멸해 가는 형태가 광고인 것이다"


"의미 없는 노동시간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끝없는 현재는 꿈속의 미래에 의해서 '상쇄돼 버린다' 이 미래의 꿈 속에서 노동하는 순간의 피동성은 상상적인 행동에 의해 대치된다. 백일몽 속에서 피동적인 남녀 노동자는 능동적인 소비자로 바뀐다. 노동하는 자아는 소비하는 자아를 선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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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
국내도서
저자 : 콜린 엘러드 / 문희경역
출판 : 더퀘스트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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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공간 및 도시에 관심이 많아 안영국님이 추천한 책에 대해 기대감이 컸다. 공간이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나.. 음.. 그런데 생각보다 책이 읽히지가 않았다. 우선 번역의 문제! 외국서를 번역하다보니 문장이 매끄럽지 못했고, 집중이 잘 안되어서 각 챕터별로 머리에 남는 내용이 하나도 없었다. 예를 들어 사랑의 장소.. 도대체 사랑이 샘솟는 공간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된다는 내용보다는 저자는 무수한 질문만 던지고 간다.. 요즘 한창 화두가 되고 있는 IOT의 발달로 삶이 더 편리해진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아무튼 과학적인 설명이 많았고 대안은 없고 어려웠다. 


그나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지루한 공간에 대한 내용이다. 지루한 공간의 이유는 경제 요인, 이미지, 건물 외관 전체가 간판 구실을 하는 건축 설계의 급진적인 변화(건물 전면이 건물 안의 내용을 광고), 교육 부재-북미 사람들은 좋은 건축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능력이 부족-와 관련이 있다. 감각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인간의 타고난 욕구를 무시하도록 설계된 거리 풍경과 건물은 새로움과 감각을 추구하는 진화적 충동을 거스를 뿐 아니라 미래의 인간에게도 편안함이나 행복, 최적의 기능성을 안겨주지 못할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태어나서 부터 30년이 넘게 아파트에서 살았고,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의 빌딩도 몇년 전 리모델링을 하였지만 구조상으로는 근 30년 이상 큰 변화가 없는 빌딩이고, 내가 지루한 이유가 이 때문이였구나... 현대인의 삶을 지루하게 만든 르 코르뵈지라는 건축가 전시회가 다음주까지 예당에서 하는데, 다음주말에 꼭 가봐야겠다. 


홍콩, 싱가폴, 뉴욕 등 높은 고층빌딩이 빽빽히 들어선 도시의 야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난 유럽의 낮은 옛 건물들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지만, 하늘을 찌를 듯이 높고 뾰죡하고 투명한 유리들로 만들어진 새로운 빌딩을 보고 있자면, 가슴이 턱 막히고 아름답다기 보다는 잔인하는 생각이 든다. 밤까지 저 불빛 아래서 퇴근하지 못하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삶, 혹은 사무실이 비어있더라도 켜 있는 전기불, 그 전기를 만들기 위해 태워지는 석탄이나 나무들이 생각이 난다. 다음 주말 아트씨 사람들과 지루한 도시, 공간에서 각자만의 지루함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예전에 읽었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책이 생각나서 기록해 둔 내용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독후감을 마친다.


[골목은 없고, 복도만 있다]
현대의 도시들이 살고 싶은 느낌이 들지 않는 이유를 하다 더 찾아본다면 한마디도 '골목 대신 복도'의 건축이 들어섰기 때문이다.근대 이후 건축물에 특히 개발동상국에 지어지는 대부분의 현대 건축물 및 도시를 만드는 가치관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은 르 코르뵈지에라는 건축가이다. ... 우리의 옛 도시 속에서 다른 집에 갈 때는 골목을 잃었다. 우리의 옛 도시 속에서 다른 집에 갈 때는 골목을 따라서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아파트에서는 복도나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길을 찾는다. 아파트 단지에는 골목은 없고 복도만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골목과 복도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그 근본적인 차이는 하늘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우리의 대형 아파트 단지는 우리에게서 우리 머리 위의 하늘을 빼앗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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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달인 호모 아르텍스
국내도서
저자 : 채운
출판 : 북드라망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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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에 제출했던 첫 독후감



오늘도 나는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노동 시간은 최대한 줄이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춤을 추고 그림을 보고 그리고 예술과 문화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릴 수 있을지..왜 회사에서 번 돈을 가지고 회사 밖을 나가야지만 예술을 즐길 수 있는지, 왜 기업의 경영활동에 예술은 함께 할 수 없는지...

평일 퇴근 후 춤을 추고 싶은 나의 꿈은 현재 나의 라이프 패턴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보통 사무직 노동 시간은 nine to six 라고 하지만 나는 9시 출근을 위해 6시쯤 일어나 7시에 통근버스를 타고 8시쯤 회사에 도착해 일을 시작한다. 시차 있는 지역과 일을 해야할 때는 보통 퇴근은 7-8시가 넘어야 하고, 드물긴 하지만 일이 많을 땐 자정이 가까운 시간 혹은 그 다음날 퇴근하기도 한다. (신입 때는 매일 다음 날 퇴근, 주말에도 일을 해야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회식 및 회사사람들과 저녁 식사가 있고, '평일 저녁이 있는 삶'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세계에 살아 온지 만 9년이 되어간다.

책에서 요즘 사람들이 더욱 더 궁핍함을 느끼는 이유는 소비자본주의에서 인간의 모든 욕망을 '소유욕'으로 환원하는 경향이 있고, 허기를 느끼지 않는 방법은 소유를 통해 욕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욕망을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시간은 어떤 공간 속에서 어떤 관계와 더불어 펼쳐지느냐에 따라 속도도 굴곡도 다르기에 끝도 없이 욕망을 부추기는 소비의 회로서 벗어나 지금이야 말고 전례 없는 무용함을 창조할 때이며 쉴 때 조차 더 유용해지기를 압박하는 자본의 회로에서 벗어나 모든 가치로부터 자유로운 낯선 자신을 만나고자 한다면, '무용지물'의 세계인 예술과 접속해보라고 한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기본적인 생계-의식주가 해결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인간의 욕망을 바꾸는 것, 문화와 예술이 먼저하는 삶을 택하는 일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하며, 거의 미치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 선택한 직군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하루 중 2/3이상의 시간을 쓰면서 하는 일이 재미가 없고 어떻게하면 이 삶을 탈출하여 문화예술과 함께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한 시간이 꽤 되었다. 월급으로 먹고 싶고 사고 싶고, 가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은 경제적 제약없이 다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취업 준비할 때보다 더 깊이 있다. 혹자는 직군을 바꾸거나 이직을 해보라고 하지만 나는 단순 이직이 답이 아닌 것을 알고 있다. 지금보다는 예술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질 세계로 가기 위한 시점은 임박하였으며, 이제 많은 생각보다는 용기와 행동이 앞장 서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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