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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 to Warsaw from Mława


므아바에서 바르샤바로 가는 길

달려도 달려도 산은 나오지 않는다.
경사도 없다. 앞만 보고 달리면 된다.
한편으로 지루하기도, 한편으론 가슴이 탁 트인다.
소와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어 먹는다.
"이 나라는 전체가 시골이네" 라고 했던 상철오빠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

오늘 바르샤바로 내려가면 이 풍경도 마지막.....


31st Aug,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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