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 e o n w o o h . c o m ▒


Long time no see, 구일


27th Dec 2009, Garosugil

옛날엔 선배들이 텀 헷갈려 하던게 진짜 이해가 안 됐는데 이제 내가 누가 90,91,92 였는지, 93 다음으로는 입력 조차 안되고 있다. 불쌍한 내 구이 애기들... 우리 구이도 곧 신년회 하자!

잊혀지는 게 두려워 부산에서 눈보라를 해치고 올라온 지훈오빠, 사업 확장 중이신 진수오빠, 아리따운 숙녀가 되어 귀국한 선영이,10시 출근하는 회사에 취직한 문여사.... 등등  다들 각자의 길을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 것 같다. 

볼꼴 못볼꼴 다 봤던 사람들 아니랄까봐 우르르 분위기 좋은 까페에 들어가서 사진만 찍고 결국엔 둘둘치킨으로 고고.ㅎㅎ


PS: 준혁아... 누나 명함으로 이 잘 쑤시고 있지?ㅎ

top

  1. Rach 2010/01/01 12:06 PERM. MOD/DEL REPLY

    ㅎㅎㅎ 식계에 사진 올려써...

  2. 히은. 2010/01/01 21:37 PERM. MOD/DEL REPLY

    문지윤한테 들었음 니가 큰웃음 한껀 했다고ㅎㅎㅎ쌍으로 쑤셔라?

Leave a comment..

 

Andy Warhol


27th Dec 2009,
top

Leave a comment..

 

변한다.


현재의 잣대로 미래를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과거의 나도 현재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전혀 몰랐으니깐..
그냥 지금은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즐거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세상사가 재미있는 건 사람은 변하기 때문이 아닐까.
나도, 너도... 변해왔고 변하고있고 변할 것이다.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