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
누구나 때가 되면
헤어질 수 있는 것이
살아가는 도중의 일이란다.
혹시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가 무슨 일을 당한다고 해도
아주 사라지는 건 아니지 않겠니?
푸른 이파리가 낙엽이 되어 떨어져도 사라지지 않고
이듬해 싹으로 되살아나는 것처럼,
무엇이든 사라지는 것은 없단다.
제제, 기운을 내렴.
누구라도 서로 잊지 않고 가슴속에 깊이 품고 있으면,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단다.
매주 목요일 회사에서 보내는 감성충전 메일.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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