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글씨를 또박또박 예쁘게 쓰고 싶다.
1년동안 끈질기게 버티고 있는 폴란드에서 재테크 해온 살들이 직장인 라이프 싸이클과 함께 ET 체형으로 변해가고 있다. 지긋지긋하다 이놈의 살. 주말에 하는 째즈학원을 겨우 찾아서 3주전부터 째즈댄스를 시작했는데, 지난 2년 간 째즈댄스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해주셨던 유주희 선생님이 그리울 뿐이다.
그제는 처음으로 새벽 2시에 퇴근했고, 어젠 휴일 출근을 했다. 아무리 일이 많고 힘들어도 마인드 세팅에 따라 피로도가 달라짐을 알게 되었다.
16층에 계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으며, 그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내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실, 나 공부할게 너무 많은데 시간 계획도 엉망이고 미루기 대장이 되어가고 있다.
23rd Nov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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