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h Aug 2008. KHU
2003년 가을부터 예비대학을 다니기 시작했으니, 5년만에 졸업을 한셈이네.
조촐하면서 정신없고 기분이 싱숭생숭 날씨도 오락가락 했던 날이었다.
새로 지은 경영대학 건물 앞에서.
그동안 등록금 내느라 고생하신 어무니와 우리 팀을 대표해서 깜짝 등장하신 민대리님.
그나저나 플랭카드에
2007년 후기 졸업은 뭐냐..ㅉㅉ...
어리버리 박선영. 신입생 오티 때 만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엄마한테 제일 친한 오빠라고 소개한 상진오빠 ㅋㅋㅋㅋ 선물 고마워!!!
대학생활 반을 함께한 IGS의 이쁜이들.
조용하게 졸업할라고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전날 소식듣고 와줘서 정말 고맙당..
폴란드에서 고생한 쩡과 태훈오빠ㅋ
쩡은 소원대로 호텔에서 일하고, 태훈오빤 좋은 결과 있길.
눈 부셔서 찡그리고 있음 ㅋ 말이 필요없는 민지.

어른들 말 틀린 거 하나도 없다고, 진짜 학생 때가 제일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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