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time no see, 구일

from Lifelog/2009 2009/12/31 22:08
27th Dec 2009, Garosugil

옛날엔 선배들이 텀 헷갈려 하던게 진짜 이해가 안 됐는데 이제 내가 누가 90,91,92 였는지, 93 다음으로는 입력 조차 안되고 있다. 불쌍한 내 구이 애기들... 우리 구이도 곧 신년회 하자!

잊혀지는 게 두려워 부산에서 눈보라를 해치고 올라온 지훈오빠, 사업 확장 중이신 진수오빠, 아리따운 숙녀가 되어 귀국한 선영이,10시 출근하는 회사에 취직한 문여사.... 등등  다들 각자의 길을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 것 같다. 

볼꼴 못볼꼴 다 봤던 사람들 아니랄까봐 우르르 분위기 좋은 까페에 들어가서 사진만 찍고 결국엔 둘둘치킨으로 고고.ㅎㅎ


PS: 준혁아... 누나 명함으로 이 잘 쑤시고 있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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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ch 2010/01/01 1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식계에 사진 올려써...

  2. 히은. 2010/01/01 21: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문지윤한테 들었음 니가 큰웃음 한껀 했다고ㅎㅎㅎ쌍으로 쑤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