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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라이프


추석 연휴 끝난 다음 날, 내 생일 저녁에 파주에 교육 받으러 온 독일 법인 직원 Markus를 만났다. 지단+베컴을 닮았는데(ㅎㅎㅎ) 한국 문화에 관심도 많고, 착하고, 내 또래라 그런가 편했다. 한식집에서 밥먹고 가볍게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집에 돌아오니 12시 15분..


다음 날은 11시 넘어서 퇴근했는데 도저히 지하철 타고 갈 엄두가 안 났다. 원래 회사앞에 택시가 많이 서있는데 그 날 따라 택시도 없고 모범 택시 밖에 없었다. 난 모범 택시가 기본료만 높은 줄 알았는데........두둥 우리집까지 25000원 ;;;;;

금요일은 모처럼 일찍 끝났다. 7시쯤? 모처럼 집에 가서 저녁을 먹는 구나 했는데 엄마가 안 계시네? 여의나루 역에 앉아서 지하철 노선표를 보니 충정로 역에서 갈아 타면 신촌이더라. 승봉이를 불러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신촌으로 고고. 밥 먹고 겨우 정신차린 다음에 피나콜라다 한 잔 마셔주니 잠이 쏟아지네.... 또 택시.....

오늘 저녁엔 박차장님, 전차장님, 민대리님과 저녁 겸 사케를 한 잔 하고 돌아오니 11시.

그리고 내일은 우리팀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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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은. 2008/09/24 11:28 PERM. MOD/DEL REPLY

    전혀 너의 또래로 보이지 않...............야 근데 니네 죽을래?ㅋ뭐 밥만먹고 헤어졌다더니
    피나콜라다까지 마시겠다???????????쳇 완전 삐짐이야-ㅅ-

  2. eileen 2008/09/25 01:17 PERM. MOD/DEL REPLY

    Hi dear, have been trying to contact u via email but you didn't reply.
    Can reply me? I am planning to come to korea end of this year!!!

    Loves!!!!

  3. 영석 2008/10/10 16:56 PERM. MOD/DEL REPLY

    저 사람이 어떻게 또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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